댓글 [6]

• Alchemist | 2006-05-26 | 추천 0

  유리반사막을 했다가 아니라. 위장의 패턴이 연결되는군요 단색에는 단색 위장에는 위장이고 위장패턴 자체가 차체와 연결되는군요. 정말 대단합니다. 그리고 저런 철저함 때문에 미국과 모의 전투에서 독일 기갑이 절대 우위로 이겼다고 하더군요. 특히 야간 전투에서는 독일이 사용한 위장이 적외선이나 열선차단 효과까지 있어서 미군에 피탐지율이 거의 절대적인 차이를 보였다고 들었습니다.
  

  

  

• icdi | 2006-05-26 | 추천 0

  저는 초보지만 아니라고 봅니다. 저정도 노력하면 다른 것들은 어떨지?? 저만큼 신경을 세세하게 쓸수있다는게 중요한건아닌지? 첨단이 아니더라도 노력만하면, 잠깐동안 이면 가능할 위장을 저렇게 치장하는걸 보면 대단하다, 아니 다른 첨단무기들은 어떨까? 이런 생각이 마구 드는데요..

  

  

• sgtbae | 2006-05-25 | 추천 0

  위장막을 쳐도, 차량의 전면 유리등에서 빛이 반사될경우 밖에서 보이지 않을까 했었는데, 독일군은 아예 저런 제식화된 장비가 있는 모양이군요.

  

  

• 백골23 | 2006-05-25 | 추천 0

  효율성이 떨어지네요. 저정도 노력과 시간이면 그냥 위장망 처리해도 큰 차이가 없습니다. 위장이 단순히 얼룩무늬나 색깔의 차이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주간과 야간에 따라 차량 전체의 윤곽이나 적외선 반사율에 차이가 나는 것 이니까요. 독일장비의 경우 저런 철저함이 오히려 지나치다는 평가를 받아오고 있습니다. 어쩌면 우리가 전시용 장비에 너무 많은 의견을 제시하고 있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 DOM | 2006-05-25 | 추천 0

  뭐, 어차피... 저상태론 운행 불가 일텐데요?

  

  

• 안덕래 | 2006-05-25 | 추천 0

  역시 실전 경험의 결과는 대단하군요... 대전중 영미군에게 제공권을 제압 당했던
  경험이 이렇게 표출되는가 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