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1]

• 배우미 | 2006-04-28 | 추천 0

  배연기랍니다 연기가 밖으로 나가게 하는 거요
  여기서 들었습니다

  

  

• 낭만감자 | 2006-04-27 | 추천 0

  포신 가운데부분이 다르내요. 저게 뭔가요?

  

  

• 알게모야 | 2006-04-27 | 추천 0

  탱크 군복이 원피스인 이유는 어깨쪽 견장자리를 손으로 잡고 탱그 안에서 쉽게 끄집어 낼수 있게 하기 위해 입는걸로 들었는데요....그리고 최강의 님 말 처럼 아무리 봐도 저도 구별이 안되네요 =.=;;

  

  

• 최강의 | 2006-04-27 | 추천 0

  음 저기 k1과 k1a1을 한번에 턱 하고 구별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 트로이 | 2006-04-27 | 추천 0

  문제는 탱크가 고장나는게 아니라 탱크안의 병사들이 내부에서 압력으로 터져버릴거 같은데. 전 기갑병은 아니지만 기갑부대에 있었는데 탱크조종수 군복이 원피스인 이유가 바로 그런 이유라고 들은거 같습니다. 물론 그럴거 같지는 않지만 그만큼 유사시 몸이...

  

  

• Luxmea | 2006-04-26 | 추천 0

  지뢰개척기도 폭발시에 대비해 안전한 구조로 되어있지 않을까요? 예를 들어, 지면에 살짝 올려놓고 굴리다가, 폭발이 일어나면 위로 자연스럽게 튕겨올랐다가 내려오게 해서 충격을 흡수하거나 하는 식으로 말이죠. 물론 그래도 충격은 상당하겠지만요. 그리고 설마 지뢰개척시에 승무원들이 얼굴을 밖으로 내밀지야 않겠죠..

  

  

• login | 2006-04-24 | 추천 0

  지뢰개척기로 미리 폭파해서 탱크를 살린다지만 저기 타고있는 분들의 귀나 눈 기타등보호는 거의 불가능 할듯 일단 개척기의 파편만 맞아도...

  

  

• 짐홀 | 2006-04-23 | 추천 0

  어휴... 내가 2중대 1소대 2호차 조종수 였는데... 엘에스엠에서 내리는 저 전차 번호가 내 가슴을 뿌듯하게 하네요... 이미 20여년이 지난 지금 이지만... 그땐 엠사칠 전차 였죠

  

  

• 김삿갓행님 | 2006-04-22 | 추천 0

  육방최고 30사단 91연대 ..
  

  

  

• 요괴인간 | 2006-04-21 | 추천 0

  저도 군에 있을때 대전차지뢰 폭파한는거 참관한적 있었는데 위력이 엄청났어요 그 쾅하는 소리와 지면이 흔들리는 충격은 정말 살아남기 힘들겠어요~

  

  

• 허씨네집 | 2006-04-21 | 추천 0

  제가 알기로는 원래 대전차 지뢰를 막기 ? 아니, 엄밀히 말하자면 건드려서 폭파하는 용도로 개발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 일반 대인 지뢰는 수십개 한꺼번에 밟아도 전차에는 별 무리가 없습니다. 좀 흠집은 가겠지만 서도 - - 워낙 장갑이 두꺼운 놈이라서 - - 공병으로 근무하면서 대전차 지뢰를 한번 폭파하는 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할수있다님>말씀처럼 장난이 아니더군요. 1킬로 밖의 참호안에서 머리 쳐박고 폭파했는데 - - 꽝하는 소리보다 우선 땅 자체가 흔들려 오더군요-_- 그때의 그 위압감이란 - -

  

  

• 할수있다 | 2006-04-21 | 추천 0

  지뢰개척기로 대전차지뢰도 가능한가요? 대전차 지뢰의 위력이 장난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