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전쟁을 결심할 수 있는 나라인가?
u_boot | 2006-04-20 10:25:42
조회 9812 | 추천 3 | 다운로드 0
흔히 일본인들을 가리켜 강한자에게는 약하고 약한 자에게는 강한 자들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그 말은 사실입니다
일본에게는 여태껏 해왔던 방식이 아닌 색다른(?) 처방이 필요합니다 독도 영유권 주장때마다 한국에서 일어나는 반짝 언론 보도와 반일 행위는 일본의 견고한 즉 그들이 의도하는 행위에 말려드는 결과만 나을 뿐입니다
일본인들의 의도 즉 일본을 꼼짝없이 만들기 위해서는 일본인의 특색과 그들이 쭈욱 이어온 정치행위, 결속력, 얻고자 하는 결과물 등등을 헤아려 일본인의 입장이 되어 생각해 봐야 합니다
그들이 가장 두려워 하는 것 그리고 그들의 경제적, 군사적, 사회적, 문화적 총요소를 망라해 그들을 꼼짝달싹 할 수 없이 붙들어 맬 수 있는 무언가가 필요합니다 불과 60여년전의 패망한 전범국가로서는 도저히 일어날 수 없는 행위가 동아시아 온천하에 일본에 의해 만연하고 있습니다
즉 그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1차세계 대전 이후 영국과 프랑스 및 1차대전 승전국들의 독일에 대한 꼼꼼하고 전략적인 규제와 방도를 마련해 놓지 않아 몇 십년 후 1차대전의 전범국가 독일에 의해 승전국 입장에선 또 다시 일어나리라 생각치도 못했던 2차 세계대전이 터지고 맙니다
자 그러면 동북아시아로 돌아와 봅시다 지금의 상황과 1차대전 패전 후 프랑스 영국등의 승전국과 패전국 독일의 상황을 유심히 비교해 봅시다 틀릴게 무엇입니까? 즉 승전국과 그 주변국가들이 패전국 독일, 동북아시아로 얘기 하자면 즉 일본을 방치하고 방관하는 것과 다를 것이 무엇입니까?
우선은 이해관계에 얽히지 않게 동북아의 2차대전 피해국 동남아 중국 한국 멀리는 네덜란드(위안부) 호주 등등의 국가들과 경제,사회,군사,문화는 전적으로 배제한 오직 일본의 군국주의 부활만을 막기 위해 다스려지는 다원적 시스템이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선 일본이란 나라의 역사 (전쟁을 일으키기 전후의 징조와 그들의 최종적 의도) 등등을 그 주변국들에 널리 설파해야 합니다
1905년 일본에 의한 동북아 상황과 비교해 지금의 상황을 유추시키면 동북아 주변 국가들은 말 안해도 충분히 납득이 갑니다 그러나 문제는 일본에 의한 동북아시아 여러 나라들에 의한 각 국가들의 경제적 이득 때문에 일본을 함부로 건드릴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동북아시아 여러나라들은 그것을 초월해야 합니다
지금 막지 못하면 나중에 죽어나는 건 동북아시아 여러 나라들의 후손이라는 것을 명명백백히 이해시켜야 합니다 일본인들이 얻고자 하는 최종 결과물이 무엇인지를 주변나라에 경고 내지 각인 시키고 다른 건 모두 배제한 채 일본의 군사주의 부활을 막는데만 합심할 수 있는 다원화 된 연합단체를 만들어야 합니다
1차대전의 패망 후 독일에 대한 느슨해진 틈을 확실히 짓밟아 그 나라의 민족적 특징에 의한 도발을 원천적으로 막을 수 있는 상징성 있는 무언가를 만들어 실용적인 의미에서 분명 각인시켜야 합니다
여기에 동의 할 나라는 중국 동남아 여러 나라 멀리는 위안부의 피해국인 네덜란드까지 합심할 것으로 여겨집니다
그리고 제목에서처럼 한국은 여태껏 특정 국가에 의해 침략을 받아온 주체이면 그것을 미연에 막기 위해서라도 전쟁을 결심할 수 있는 그러한 국민적 도모가 필요합니다
이스라엘이 벌인 이집트를 완전 몰살시켜 버린 중동 3차전쟁처럼 말이죠 이스라엘의 피해가 보이면 선제 타격해서 그들이 완전 저항 할 수 없을 정도로 짓뭉개 버려야 합니다 물론 주도면밀하며 뒤통수를 칠 수 있고 상대가 최종적으로 취약한 곳을 노려야겠죠
그리고 일본에 대한 좋은 글을 밑에 리플에 jerald 님이 적어 놓아 요약해 놓습니다
"전쟁 그 자체는 나쁘지만, 어느 누구도 전쟁을 원하지 않지만 일부 소수의 정치지도자에 의해 전쟁의 방아쇠는 우연히 당겨지게 됩니다. 지금 왜국의 일부 우익의 난동에 대다수 왜국인이 암묵적인 묵인하에 이런 행동을 하는 것은 그들도 선의의 피해자가 아닌 다수의 방관적 지지자입니다. 이런것은 독일의 유태인 학살에 대한 독일인들의 행동과 같죠,알면서 모른체 하며 히틀러의 온갖 악행을 묵인한 것. 이제 공은 왜국한테 넘어갔죠, 왜국의 언론이라는 것도 계속 한국에대한 악의적이거나 축소보도하며 왜곡하고 있는데, 이대로 조용하게 있으면 독도뿐만아니라 울릉도, 제주도를 넘겨달라고 하겠죠. 상대의 막무가내식 대응에는 오직 힘으로 제압하는 것밖에는 없습니다. 전쟁이 나쁜거지만 피할수 없다면 당연히 응전하여 지키는 것이 최선입니다.2006-04-20"
일본에게는 여태껏 해왔던 방식이 아닌 색다른(?) 처방이 필요합니다 독도 영유권 주장때마다 한국에서 일어나는 반짝 언론 보도와 반일 행위는 일본의 견고한 즉 그들이 의도하는 행위에 말려드는 결과만 나을 뿐입니다
일본인들의 의도 즉 일본을 꼼짝없이 만들기 위해서는 일본인의 특색과 그들이 쭈욱 이어온 정치행위, 결속력, 얻고자 하는 결과물 등등을 헤아려 일본인의 입장이 되어 생각해 봐야 합니다
그들이 가장 두려워 하는 것 그리고 그들의 경제적, 군사적, 사회적, 문화적 총요소를 망라해 그들을 꼼짝달싹 할 수 없이 붙들어 맬 수 있는 무언가가 필요합니다 불과 60여년전의 패망한 전범국가로서는 도저히 일어날 수 없는 행위가 동아시아 온천하에 일본에 의해 만연하고 있습니다
즉 그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1차세계 대전 이후 영국과 프랑스 및 1차대전 승전국들의 독일에 대한 꼼꼼하고 전략적인 규제와 방도를 마련해 놓지 않아 몇 십년 후 1차대전의 전범국가 독일에 의해 승전국 입장에선 또 다시 일어나리라 생각치도 못했던 2차 세계대전이 터지고 맙니다
자 그러면 동북아시아로 돌아와 봅시다 지금의 상황과 1차대전 패전 후 프랑스 영국등의 승전국과 패전국 독일의 상황을 유심히 비교해 봅시다 틀릴게 무엇입니까? 즉 승전국과 그 주변국가들이 패전국 독일, 동북아시아로 얘기 하자면 즉 일본을 방치하고 방관하는 것과 다를 것이 무엇입니까?
우선은 이해관계에 얽히지 않게 동북아의 2차대전 피해국 동남아 중국 한국 멀리는 네덜란드(위안부) 호주 등등의 국가들과 경제,사회,군사,문화는 전적으로 배제한 오직 일본의 군국주의 부활만을 막기 위해 다스려지는 다원적 시스템이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선 일본이란 나라의 역사 (전쟁을 일으키기 전후의 징조와 그들의 최종적 의도) 등등을 그 주변국들에 널리 설파해야 합니다
1905년 일본에 의한 동북아 상황과 비교해 지금의 상황을 유추시키면 동북아 주변 국가들은 말 안해도 충분히 납득이 갑니다 그러나 문제는 일본에 의한 동북아시아 여러 나라들에 의한 각 국가들의 경제적 이득 때문에 일본을 함부로 건드릴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동북아시아 여러나라들은 그것을 초월해야 합니다
지금 막지 못하면 나중에 죽어나는 건 동북아시아 여러 나라들의 후손이라는 것을 명명백백히 이해시켜야 합니다 일본인들이 얻고자 하는 최종 결과물이 무엇인지를 주변나라에 경고 내지 각인 시키고 다른 건 모두 배제한 채 일본의 군사주의 부활을 막는데만 합심할 수 있는 다원화 된 연합단체를 만들어야 합니다
1차대전의 패망 후 독일에 대한 느슨해진 틈을 확실히 짓밟아 그 나라의 민족적 특징에 의한 도발을 원천적으로 막을 수 있는 상징성 있는 무언가를 만들어 실용적인 의미에서 분명 각인시켜야 합니다
여기에 동의 할 나라는 중국 동남아 여러 나라 멀리는 위안부의 피해국인 네덜란드까지 합심할 것으로 여겨집니다
그리고 제목에서처럼 한국은 여태껏 특정 국가에 의해 침략을 받아온 주체이면 그것을 미연에 막기 위해서라도 전쟁을 결심할 수 있는 그러한 국민적 도모가 필요합니다
이스라엘이 벌인 이집트를 완전 몰살시켜 버린 중동 3차전쟁처럼 말이죠 이스라엘의 피해가 보이면 선제 타격해서 그들이 완전 저항 할 수 없을 정도로 짓뭉개 버려야 합니다 물론 주도면밀하며 뒤통수를 칠 수 있고 상대가 최종적으로 취약한 곳을 노려야겠죠
그리고 일본에 대한 좋은 글을 밑에 리플에 jerald 님이 적어 놓아 요약해 놓습니다
"전쟁 그 자체는 나쁘지만, 어느 누구도 전쟁을 원하지 않지만 일부 소수의 정치지도자에 의해 전쟁의 방아쇠는 우연히 당겨지게 됩니다. 지금 왜국의 일부 우익의 난동에 대다수 왜국인이 암묵적인 묵인하에 이런 행동을 하는 것은 그들도 선의의 피해자가 아닌 다수의 방관적 지지자입니다. 이런것은 독일의 유태인 학살에 대한 독일인들의 행동과 같죠,알면서 모른체 하며 히틀러의 온갖 악행을 묵인한 것. 이제 공은 왜국한테 넘어갔죠, 왜국의 언론이라는 것도 계속 한국에대한 악의적이거나 축소보도하며 왜곡하고 있는데, 이대로 조용하게 있으면 독도뿐만아니라 울릉도, 제주도를 넘겨달라고 하겠죠. 상대의 막무가내식 대응에는 오직 힘으로 제압하는 것밖에는 없습니다. 전쟁이 나쁜거지만 피할수 없다면 당연히 응전하여 지키는 것이 최선입니다.200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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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소아범 | 2006-04-21 | 추천 0
sjk7788 | 2006-04-20 | 추천 0
그것은 바로 일본열도가 지금 이순간에도 소리없이 가라않고 있음을 저 쪽바리들이
더잘알고 있기때문이죠...
꼬르륵~ 꼬르륵~ 경사났읍니다 고이즈미에게 우리모두 조화를...
삼가 명복을...
알람한방.. | 2006-04-20 | 추천 0
독도사수 | 2006-04-20 | 추천 0
은행나무 | 2006-04-20 | 추천 0
광개토대제 | 2006-04-20 | 추천 0
Steve Chae | 2006-04-20 | 추천 0
CHAOS | 2006-04-20 | 추천 0
아라사 | 2006-04-20 | 추천 0
Steve Chae | 2006-04-20 | 추천 0
Steve Chae | 2006-04-20 | 추천 0
turuko | 2006-04-20 | 추천 0
ㅡ..ㅡ
서울짜장 | 2006-04-20 | 추천 0
자연인 | 2006-04-20 | 추천 0
freedom | 2006-04-20 | 추천 0
u_boot | 2006-04-20 | 추천 0
freedom | 2006-04-20 | 추천 0
그리고 제가 잘못 이해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예전의
비핵화 선언같이, 주변국에 알아서 기는 행동도 안했으면 좋겠네요.
국제사회는 냉혹한 힘의 논리가 지배하는 세상이고, 아직까지 우리역량이 주변국에
보잘것 없지만, 일부러 표현해 가면서 약한 모습 보일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해요 | 2006-04-20 | 추천 0
높은놈 너자식들 보내라,젖도 투자도 안하고 조선시대,일제강점기때처럼 당해야.....
지금전쟁이 이순신장군시대와 틀리지...........
전쟁나 다잃으면,,,,,,,,,비굴하게 조약맺어라,울령도,독도주고,전비 배상한다고,,
Steve Chae | 2006-04-20 | 추천 0
자연인 | 2006-04-20 | 추천 0
Steve Chae | 2006-04-20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