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3]

• 너울파도 | 2006-05-10 | 추천 0

  이라크방위군이네요...

  

  

• 삼별초항쟁 | 2006-03-20 | 추천 0

  제가 가끔 진천으로 출장을 가는데 고속도로를 달리다보면 그쪽에 헬기나 프롭기들 가끔 봅니다. 오늘도 프롭기 한대 고속도로를 휙 지나가는데 그거보다가 중앙분리대 박을뻔 했어요 ...아찔~

  

  

• skylove | 2006-03-20 | 추천 0

  신념의 지인님/ 위 사진의 소스는 아마 이번 이라크에서의 무장세력 제거 작전 사진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종전 이후 최대의 무장세력 제거 작전 이라는 기사의 자료 사진으로 올라온 것을 모았습니다. 인샬라님 맞나요?

  

  

• heinze | 2006-03-20 | 추천 0

  1개 대대네요. 미군 알보병 감소로 주한미군 헬기대대도 감축. 저기 보이는거에 반은 줄었죠........

  

  

• 서울짜장 | 2006-03-20 | 추천 0

  정말 그 시절이 참 좋았습니다. 가끔씩 김정일이가 비상을 걸어주면 덩달아 기동훈련도 한번씩 하고... 요즘엔 당최 그런 일이 없으니 군인도 나태해지고 경찰이나 국정원 사람들도 간첩 잡는 것을 잊어버린 것 같아요.

  

  

• 信念의鳥人 | 2006-03-20 | 추천 0

  그렇죠... 탐침봉으로 팍팍찍어도 비트란게 원체 찾기가 힘드니... 드보크도 물론... -_-

  

  

• 흰꼬리수리 | 2006-03-20 | 추천 0

  결과가 참담하긴 한걸로 저도 알고 있습니다. 열영상감지장치를 이용 숲속에 은밀히 잠입한 공비를 찾겠다는 발상이었지만 퍼질러 가고 있어서 효과가 없는게 아니라 숲이 너무 빽빽하게 밀집되어 있어 효과가 없었습니다. 저희가 나중에 동원되어 비트를 발견한곳은 현역들이 벌써 10번은 수색하고 간 곳이었습니다. 그때 방송에서 제일 많이 한 용어가 - 손에 손잡고 저인망식 수색 - 이었지만 현실은 그게 불가능 합니다.

  

  

• 信念의鳥人 | 2006-03-20 | 추천 0

  그리고... 당시 OH-58의 지원을 받았는데 결과가 참담해서 국방부에서 공개를 안했다는 말이 있더군요, 뭐, 다 퍼질러 자고 있었다나 뭐라나...

  

  

• 信念의鳥人 | 2006-03-20 | 추천 0

  블랙호크다운의 한 장면인가요?

  

  

• 흰꼬리수리 | 2006-03-20 | 추천 0

  96년도 강릉에서 저렇게 기동하는거 본적도 있고 12대의 C-130과 수량미확인의 CN-235가 동시에 들어오는걸 본적도 있고 앞산을 지겹게 날라다니는 OH-58D도 본적있고 밤새 조명탄 밝히던 CN-235도 기억에 남네요... 그때는 디카가 없어서...

  

  

• 인샬라 | 2006-03-20 | 추천 0

  앗 안승범 편집장님 은행나무님 안녕하세요^^ 무척 방갑습니다....딴지라뇨? 무슨 말씀을 다 피가되고 살이되는 이야기인데요...사실 우리나라도 운용하는거 알고 있는데....아직도 나이가 많은 UH-1을 상당수 보유한게 사실입니다....제 친구도 UH-1 의 조종사로 근무하고 있거든요....다목적 헬기 사업을 한다고 하지만 그 사이 공백이 생기는 부분이 안타까워서 올린 글입니다....^^ 환절기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 안승범 | 2006-03-20 | 추천 0

  인샬라님 그동안 안녕하셨는지요.^^
  간만에 인사드리는데 오늘은 딴지 좀 걸려구 들어 왔습니다.
  위의 은행나무님 말씀대로 부러워 할 이유가 없어서요.
  왜냐하면 우리 육군의 UH-60 블랙호크나 치누크 헬기 비행대들도 저렇게 일렬로 대규모 비행훈련을 한답니다.
  1996년 가을 강릉 무장공비 침투 사건 당시에도 저런 기동을 했던게 TV 뉴스 화면으로 몇차례 나온적이 있었습니다.

  

  

• 은행나무 | 2006-03-20 | 추천 0

  저게 아파치라면 부럽겠지만 ........ ~ 머 우리도 가지고 있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