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5]

• owccjr | 2006-03-21 | 추천 0

  JATO를 사용하여 이함하는 가능했죠. 50년대 미해군에서는 미드웨이급에서 핵공격용으로 실전임무수행을 단기간동안 하였으나 착함이 불가능하여 AJ-3 SAVAGE, A-3, A-5등이 핵공격용으로 개발되었읍니다.

  

  

• 루카스 | 2006-03-21 | 추천 0

  김병기 // JATO로 이륙한 P-2H가 아닐까요? P-2H가 미드웨이 급 항공모함 프랭클린 D 루즈벨트에서 JATO를 이용한 이륙에 성공한 것으로 압니다. JATO가 군에서 제대로 잘 사용하였는지는 잘모르겠습니다만...-_-;;

  

  

• 김병기 | 2006-03-21 | 추천 0

  넵튠이 맞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지상발진 초계기가 항모 주위에서 비행을 하는 것이 의아하네요. 아마도 월남에 넵튠이 배치되어 운용되었고 항모가 해안 주변에서 작전을 하고 있기에 이런 사진이 가능하지 않았나 십네요. 넵튠의 작전거리는 비교적 짧아서 대양에서의 작전은 거의 불가능하지요....

  

  

• 윤형진 | 2006-03-21 | 추천 0

  애시당초 잠수함은 항모에 접근해야 하는데 디젤은 속도에서도 불리하죠. 가장 문제는 함대의 위치를 파악해야 하고. 즉 저렇게 찍을수 있다는거 자체가 아군이기 때문에 가능

  

  

• 잠자리비행단 | 2006-03-21 | 추천 0

  잠망경 사진 치고는 위로 부쩍 많이 들려 보이네요...

  

  

• 대국주의 | 2006-03-21 | 추천 0

  적군 항모라면 함장은 엄청 갈등 생기겟는걸. 이거 갈겨, 말어!! 돈놓고 돈먹기 인데..... 어뢰 한방이면 기냥...

  

  

• pangpang | 2006-03-20 | 추천 0

  항모 하나 잡는데 디젤잠수함 하나면 충분히 남는 장사....가 아닐까요?
  항모 잡고 죽는다는건 뻔히 알겠지만 그래도 어뢰 발사하고 싶어서 손가락이 무지 근질~~~ 거리겠죠...

  

  

• 信念의鳥人 | 2006-03-19 | 추천 0

  넵튠이라 불렸으며... 82년 포클랜드대전때도 아르헨티나 해군소속기가 많은 활약을 했습니다. 그러나 항모에 착함할수 없다는 한계를 드러내어 이때는 항모에서 S-2E트래커가 갭을 메웠다고 합니다.

  

  

• owccjr | 2006-03-19 | 추천 0

  P-2H입니다. 전후 1세대 해상초계기이지요.

  

  

• 개차반 | 2006-03-19 | 추천 0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제가 보기엔 수면 위로 완전 부상한 상태에서 잠망경을 통한 촬영물인 것으로 생각 됩니다. 가까운 바다장면이 아래로 보이는 각도로 봐서 말이지요.

  

  

• 삐죽이 | 2006-03-19 | 추천 0

  ㅎㅎ 그렇군요... p3c는 아닌듯합니다....

  

  

• 에놀라게이 | 2006-03-19 | 추천 0

  p3c 가 아니라 s2 트래커 입니다.

  

  

• 독도사수 | 2006-03-19 | 추천 0

  항공모함이면.. 일단 공격하고 보지 않을까 하는.... 물론 살아날 가능성은 별로 없지만...

  

  

• Mithrandir | 2006-03-19 | 추천 0

  진땀빼는게 아니라...잠수함 생존을 우선한다면 공격자체가 불가능할지도 -_-;;....

  

  

• 이빠진나사 | 2006-03-19 | 추천 0

  만약 적국 잠수함이었으면 영웅되는 순간이겟죠. 그런데 P3C기가 눈에 거슬리네요. 도망가는데는 진땀꽤나 빼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