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 세이지 | 2006-03-20 | 추천 0

  상무정신만 잃지않으면 국가를 충분히 보전할 수 있습니다. 근데 돌아가는 현 상황을 보니 답답함이 앞서는군요.

  

  

• LordofAll | 2006-03-19 | 추천 0

  국경과 해안은 조용한때가 없었지요.

  

  

• 헤롱대는냥냥 | 2006-03-18 | 추천 0

  ^^; 조선이 500년동안 치룬전쟁횟수를 보면..;; (작은거빼구).....몇번안되지여..

  

  

• 백제인 | 2006-03-18 | 추천 0

  조선이 조용해요? 아구야. 조선 선조 인조때 약 40년 사이에 전쟁을 3번 치뤘습니다.

  

  

• 독도사수 | 2006-03-18 | 추천 0

  흠.. 우리나라 과거를 보면.. 알수 있겠지요... 나름데로 조선시대떄 조용했었든건.. 중국의 속국이였으니.. 뭐.. 중국과 전쟁은 피할수 있었고... 그래서 왜놈과 전쟁을 하지요.. 그이유도.. 반도 이기에... ^^. 앞으로도.. 아마 반도국가의 운명을 짊어 지고 가지 않겠씁니까/??/ 그럼 전쟁이 분명히 터질 껍니다.. 우리가 통일이 된다고 해도..말이지요...

  

  

• SONAR | 2006-03-18 | 추천 0

  전쟁은 한반도의 피할 수 없는 운명일 겁니다. 지금 당장 전쟁이 없다하더라도 지리적으로 정치적으로 피할 수 없는 위치에 있는게 우리 민족의 과거였고 현실이고 변할 리 없는 미래라 봅니다. 전쟁을 피할 수 있는 정치력과 국력을 신장하는 경제력, 전쟁을 막을 수 있는 군사적 억지력을 늘 유지하고 길러야 합니다.

  

  

• 알키페 | 2006-03-18 | 추천 0

  마지막 그림이 그 유명한...댐 버스터즈군요.

  

  

• 레드드래곤 | 2006-03-18 | 추천 0

  현역 병사 10명 중 6명이 앞으로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이 없을 것으로 믿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니 가슴이 철렁 내려앉습니다 도대체 어쩌다가 이 나라가 이 지경이 되었는지 누가 우리 젊은이들을 이렇게 만들었는지... 그렇다면 굳이 군이 있을 이유가 무엇인지... 이러다가 우리 모두 골로 가는 건 아닌지.... 정말 걱정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