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9]

• 취사병 | 2006-03-19 | 추천 0

  서든어텍처럼...목을 따고....헤드샷....외친다~~~~^^*

  

  

• 군사부일체 | 2006-03-19 | 추천 0

  화가가 붓으로 얼릉 지운다!!

  

  

• 우클라 | 2006-03-19 | 추천 0

  순간포착님 글을 읽으니 "반칙왕"에서 헤드록 걸렸을 때 빠져나가는 요령을 설명해주던 친구(태권도 관장)가 생각나서 웃었습니다.

  

  

• 信念의鳥人 | 2006-03-18 | 추천 0

  6.25당시 백선엽준장이 화교들에게 특수한 임무를 맡겨서 전과를 올린 사례가 있습니다.

  

  

• 불꽃의기사 | 2006-03-18 | 추천 0

  실제 전런 치열한 상황에서 적군 3명을 만나다면 대부분 살수있슬거란 생각은 안할겁니다.항복한대해도 사살당할거라 판단 하게 될것 같은데요...제 추즉에 안타깝지만 1~2명 해치우고 장렬하게 전사하지 안으셨슬가 하는...아니면 총검술에 달인이라면 3명 다 해치우고 다른 적을 찾아 나섰슬수도...

  

  

• 가재 | 2006-03-18 | 추천 0

  화가의 의도가 뭔지 잘 모르겠군요..배치로 봐서는 우리쪽에서 그린 그림 같은데 "일촉즉발" 이럴걸 표현할 것 같기도 하고..아니면 싸우다 장렬하게 전사하라 그런 메세지를 담고 있는것 같기도 하고...혹 실화를 바탕으로 한건 아닌지..토요일 심심하네요^^

  

  

• 독도사수 | 2006-03-18 | 추천 0

  그런데 저 중국군이 사실 한국군입니다... 적을 혼란 시키기 위해서 중국군 처럼 하고 있는겁니다.. 그리고 저 국군은 이라크 군입니다... 잘못 온겁니다.. ^^ 어떻게 왔냐고요??
  글쎼요^^

  

  

• 순간포착 | 2006-03-18 | 추천 0

  그러면 저 경우는 적이 3명에다가 소총에 착검까지 한 상태니 매우 손쉽게 처리하게 되겠군요..^^

  

  

• 김바사 | 2006-03-18 | 추천 0

  아참! 그 미군병사가 야전삽으로 때려죽인 적병은 4명이었습니다.

  

  

• 순간포착 | 2006-03-18 | 추천 0

  먼저 왼쪽의 적의 머리를 왼발이 나가면서 개머리판으로 돌려쳐서 처리하고, 가운데 있는 적을 총을 돌리면서 적의 목부분을 베고, 그 사이 오른 쪽에 있는 적이 공격해 올수 있으므로, 적의 공격을 막고 앞차기로 적의 샅을 걷어찬후 고통스러워 하는 적을 향해 사정없이 찔러...그리고나서 재빨리...온 힘을 다하여 도주후 아군과 합류...^^..이대로 안되면 어쩔수 없음....근처의 적군을 아군으로 고쳐서 그리거나 ..한명의 적이라도 더 죽이고 나도 죽거나 도망침...^^

  

  

• 김바사 | 2006-03-18 | 추천 0

  저의 답은....국군이 이긴다입니다...만일에 국군이 이 자리에 스스로 뛰어 들었다면 국군이 이깁니다. 그게 아니고 얼결에 여기에 와 있다면 얼른 두 손을 들어야죠.
  자기의 의지에 의하여 벼랑으로 뛰어든 사람은 당할 수가 없지요.
  실제로 6.25 당시에 북한군 참호로 뛰어든 미군 병사가 북한군을 때려 죽였는데...더 놀라운 것은 이 미군 병사가 총 대신에 야전삽을 들고 적 방카에 뛰어들었다는 겁니다.

  

  

• 김바사 | 2006-03-18 | 추천 0

  하하..가재님, 이런 질문은 실례입니다....^.^.....어린 시절에 넌 엄마편이냐? 아빠편이냐? 하는 질문의 압박감이.....하하

  

  

• 후레자식 아서스 | 2006-03-18 | 추천 0

  워 슈 중궈렌!! 워 슈 중궈렌!!! 워 부슈 한궈렌!!! (나 중국인이야!! 나 중국인이야!! 나 한국인 아냐!!)
  
  요렇게 외친 후...... 냅다 어둠 속으로 스며든다!!!

  

  

• 알키페 | 2006-03-18 | 추천 0

  평상시에 내무반에서 연습하는거 있자나요 -_-...침상에 수류탄 응용버젼 참호에 수류탄 하고 굴러나감

  

  

• jerald | 2006-03-18 | 추천 0

  앞에 있는 3명을 해치워도 다른 적병들이 가만히 있을 거 같지 않군요. 님의 3번이 가장 현실감 있다고 생각되며, 운이 좋다면 야간이니 서로 피아 식별이 쉽지 않을거 같다는 상상을, 그리고 그림의 배경이 지나군의 야간 기습에 초병이 우연히 발견한 모습 같습니다.

  

  

• qutepig | 2006-03-18 | 추천 0

  7. 저 그림을 그리고 있는 화가의 도움으로 무사히 적들을 처리한다. ㅡ.ㅡ

  

  

• 밀리메니아 | 2006-03-18 | 추천 0

  6. '아쿠 죄송합니다'를 외친후 모른척 다시 돌아간다..ㅡㅡㅋㅋㅋ

  

  

• Manstein | 2006-03-18 | 추천 0

  김일병의 도움을 받기에는 -ㅅ-;;

  

  

• 레드드래곤 | 2006-03-18 | 추천 0

  속으론.. (x됐다.. ) 그리곤... 용감히 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