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상형문자..의 의문..??

댓글 [34]

독도사수 | 2006-03-18 | 추천 0

안덕래 님 말씀처럼.. 엉터리 작가들의 돈줄 떄문일수도 있다고 생각 합니다 만...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건.. 지금에도 우리가 알지 못하는 많은 일들이 있다는겁니다...
버뮤다 삼각지에서 배가 자주 침몰하는 이유를 얼마전에 찾아냈었지요..
그런데.. 그 이유에 대해서도 말이 무지 하게 많다는겁니다.. 사실 어느게 정답일지는 모른다는거죠.. 왜냐면. 그떄 그곳에서 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 버뮤다삼각지에서 배가 자주 침몰한 이유가 바다 가스라는 것 떄문이라고 합니다... 즉.. 심해 가스층에서 가스가 분출되는 겁니다.. 이게 무지하게 갑짜기 많이 분출되어서 바다위로 솟구쳐 오르는 거죠.. 그리고 그 위로 배가 지나가게 되면.. 공기와 바닷물이 반반인 상태로 되고.. 그리고 배는 가라 앉는겁니다.. 라고 나왔데요... 사실 못봤기 때문에.....^^)
펜리스펜릴 | 2006-03-18 | 추천 0

이런걸 '예언'이나....초능력으로 분류한다면....죄송스러운 말씀이지만 '게시판'을 잘못찾으셨습니다. 신발집 들어가서 '옷'내놔라 하는 것과 비슷하다는 거죠...^^;;
펜리스펜릴 | 2006-03-18 | 추천 0

전 세계의 고고학적인 부분에서 이런 종류의 증거가 나오고 무엇을 묘사했는지 모호하기에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건 사실입니다. 이라크에서 '건전지'가 나오고 고대 아테네에 이미 '증기기관'이 있었다는 등등....그러나 여기서 문제는 '현대인'의 시각입니다. 분명 당시 뛰어난 천재가 있었다면....세기를 앞선 물건이 나올수있다는게 '현대인'의 주장입니다만.....원리나 이론은 몇세기를 앞서있더라도 그 '실용성'과 '필요성'이 대두되어 발전되기 시작한것은 '근대'에 와서입니다. 현재의 대표적인 걸 하나 들자면...원자력과 핵융합....같은쪽에서 들수있겠지요. 서너세기후의 미래인이라면 이런걸 왜 '실용화 및 보급'시키지 못했을까? 의구심을 가질겁니다. 거기에 꼭 필요한 '문명발전'이라는걸 이미 겪고 있을테니까요. 복잡한 문제이며 또한 간단한 문제입니다. 애한테 실총을 쥐어주면 사냥하는 것보다는 장난감으로 인식하는게 당연한거니까요....
안덕래 | 2006-03-18 | 추천 0

위의 몇분이 비행기 모양의 남미 조각품들을 말씀 하셨는데, 얼마전에 보니 지금도 남미에서는 그런 비슷한 조각들은 생산된답니다. 뭐 완구나 옷감 만드는 도구 같은것으로 말입니다. 또 나스카 평원의 그림을 말하면서 비행장 말씀을 하셨는데, 나스카의 토질은 가루와 같은 적토라더군요 미행기 내지는 우주선이 착륙 한다면 땅속 30m 아래로 처박힐꺼라 하더군요. 그 무늬들은 각각의 부족을 상징하는 그림으로 그 족장들의 죽음 이후에 그들의 영혼이 하늘에서도 쉽게 찾으라고 만든 상징이랍니다. 물론 간이 열기구 같은 구조물을 만들어서 공중에서 작업을 지도했다는 것은 70년대의 실험으로 이미 입증 되었구요. 외계인이나, 초 문명 따위의 이야기는 히칭 같은 엉터리 작가들의 돈줄일 뿐이지 실체는 증명되지 못한 가설에 불과하다고 생갑합니다.
안덕래 | 2006-03-18 | 추천 0

저거 다 가짜로 판명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전에 미스테리 세계사 뭐 그런 류의 글들에 많이 올랐던 사진이고 지금도 다음 미스터리, 외계인 카페 같은곳 가면 넘치는 그림입니다. 그러나 약간만 줌 아웃을 하면 바위와 색도 다르고 조각된 깊이도 다르고 거의 장난 수준에 가까운 헛짓으로 판명됩니다... 새의 조각을 비행기 내지는 글라이더라고 하고... 왜 저런 짓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원시기대에서 갑작스러운 문명의 발전이 있었네 뭐네 하는데 생각해 봅시다. 우리도 100 여년 전만해도 비행기 하나 없는 문명이었는데, 70년도 안지나서 달까지 가는 급격한 기술의 진보를 이루었습니다. 이걸 후대에 보면 똑같은 소리 안할까요 ? 외계인들이 기술을 보급했다... 시대마다 이루어지는 기술진보를 그 시대에는 있을수 없는 일이다... 말하는 것도 교만이고 , 그를 증명하기 위하여 저런것을 만들어 내는 것은 범죄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이해훈 | 2006-03-18 | 추천 0

ㅡ_ㅡ;;;;; 난감하군요 광고가
김상우 | 2006-03-18 | 추천 0

그런데.. 저 사진 어째.. 합성아니라 진짜인가요??
김상우 | 2006-03-18 | 추천 0

저딴거에 속는 사람 있을까요-_-;;?
saber | 2006-03-18 | 추천 0

월척이다.ㅋㅋㅋㅋ
창공의 별 | 2006-03-18 | 추천 0

저런 낚시글 올리는 사람들의 정신세계가 궁금하네요, 하긴 100% 낚시임에도 클릭하는 사람의 정신세계도 만만치 않을것 같다는 -_-;;
미시건들개 | 2006-03-18 | 추천 0

↑ 저건 또 뭡니까????! 쓰레기들이 다시 활보하기 시작하는군요
여우와만남 | 2006-03-18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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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포착 | 2006-03-18 | 추천 0

등잔 밑이 어두운 법...외계인은 지구인이고 지구인은 외계인이고 ...
하늘새 | 2006-03-18 | 추천 0

달의 뒷면이란건 없습니다! 구형의 물체에는 뒷면이 존재하지 않지요...^^ 또한 달의 공전과 자전주기가 지구와 일치하기 때문에 지구에서는 영영 달의 반대편을 볼 기회가 없을겁니다! 그리고 달의 반대편 사진 공개된거 많은데요...^^
 <img src=http://astro.snu.ac.kr/~galllaxy/images/tide10.jpg>
장우진 | 2006-03-18 | 추천 0

어쩌면 우리가 벼룩을 보는것처럼 우주를 먼지처럼 보는 존재가 있을지도 모르지요.(먼산)
장우진 | 2006-03-18 | 추천 0

우리가 알고있는것은 우리는 광활한 우주의 한낮 먼지라는 사실이 아닐까요?
독도사수 | 2006-03-18 | 추천 0

사실 지금의 과학으로도 풀지 못하는 수수께끼는 많이 있죠... 특히 남미쪽에 잉카 문명은 특히 더 한데.. 그중에 아즈텍문양은.. 대단하다고 할수 밖에 없습니다...
땅에서 보면.. 무슨 모양인줄 모르지만.. 비행기을 타고 하늘에서 보면..여러 형상들이 나타 나죠... 학 모양..같은 비행기 모양.. 거미 모양.. 그리고 더 놀라운건.. 외계인 모양...
뭐 이게 옛날 외계인의 비행장이다... 등 등..여러 말들이 있더군요...
하여튼... 불가사의 합니다... 정말 우리가 알고 있는건 뭘까요????
태화동목장갑 | 2006-03-18 | 추천 0

또한 남미의 고대문명(정확한 문명이름이 생각이 나지않아 고대문명이라 지칭하겠습니다)에서는 이미 지구가 태양주위를 돌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고, 또한 현재 태양주위를 돌고 있는 행성들간의 위치 관계를 표현한 돌 조각상이 있다고 합니다.
태화동목장갑 | 2006-03-18 | 추천 0

저런 비행기 모양은 이집트 뿐만이 아니라, 남미의 고대 문명에서도 발견됩니다. 남미 지역에서는 위의 그림보다 더 자세한 그림이 전해내려오고 있으며, 오늘날 비행기와 거의 유사한 형태의 돌조각이 많이 발견된다고 합니다.
freedom | 2006-03-18 | 추천 0

역사 훨씬 이전시기에 사라진 문명 것이... 있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저 그림이 진정 그당시 기록..이라면..
freedom | 2006-03-18 | 추천 0

저당시 이집트를 포함한 아프리카 북부지방은 지금보다는 덜 건조하고
온대기후에 가까웠다네요..
CHAOS | 2006-03-18 | 추천 0

아참 그리고 왜 달이 항상 같은면만 지구를 향하게 되었을까요? 무게중심이 달의 구심점과 일치하지 않아 지구의 인력으로 그렇게 되었다는 것이 정설이지만 누가 압니까? 의도적으로 그렇게 된 것인지요? 뒷면에 폰브라운시와 애너하임일렉트로닉스가 있을지도 모르죠.
CHAOS | 2006-03-18 | 추천 0

UFO는 외계인이 아니고 미래의 인류가 사학연구를 위해 우리 시대를 방문한 것입니다. 지금도 출몰하고 있으며 과거로도 갔겠죠. 고대를 방문한 UFO는 잘 들키지 않았고 들키더라도 쉽게 빠져나가며 그걸 목격한 사람들도 그저 신앙과 연계지을 뿐이지만 지금시대로 탐사온 미래인류는 발각되기 쉬운 환경에 노출되어있고 들키면 드물게는 격추되기도 합니다.
ceasefire | 2006-03-18 | 추천 0

이미 앞선 문명이 고대 이집트에 출현했었던거 같네요. 헬기의 경우 헬기가 직접 땅에 내려왔다면 이집트는 사막지역이 많기 때문에 모래 바람이 심하게 날렸을 테고 이전에 바람외에 그런 현상이 없었고 갑자기 헬기가 나타나면서 그런 현상이 일어났다면 분명 모래바람 일으키는 장면도 조각 했을겁니다. 때문에 헬기 모양을 한 물제가 공중에서 고대 이집트인들을 관찰만 했을거 같네요. 그리고 제가 볼땐 외계인..즉, 우리보다 앞선 문명인들은 있다고 봅니다.
해왕성 까지 인공위성을 보내는 시대인데 왜 달의 뒷면은 한번도 공개가 안될까요...
NASA에서 찍은 달의 뒷면 사진은 지금까지 공개를 하고 있지 않습니다.
왜냐구요? 약속을 했기 때문입니다. 누구와 약속을 했냐고요?..글쎄요...
스컬리! 진실은 어디에 있는거죠? ^^
슝슝이 | 2006-03-17 | 추천 0

타임머신은 없습니다. 왜냐면...여지껏 우리 역사에 미래에서 온 사람이 없다고 되어있으니깐요... 타임머신을 만들었다면 지금 우리 한테두 왔겠죠... ^^% ㅋㅋㅋ
sapper12 | 2006-03-17 | 추천 0

저건 분명히 미래에 타임머신이 개발된 것 같습니다..어렸을때 영화 백투더퓨처 되게 재미있게 봤었는데.. 저게 합성이 아니구 사실이라면 미래의 지구인들이 고대시대를 왔다 갔다한다고 생각됩니다.. 아님 고대인을 납치해 미래를 구경시켜 줬던가...ㅋㅋㅋ 미래가 기대된다....
k-intel | 2006-03-17 | 추천 0

좌측 최상단.. 크레인 헬기.. 그 오른쪽 예인소나를 끄는 잠수함.. 그 아래는 통통한 제트추진기.. 통통함으로 미루어 보아 T-50
순간포착 | 2006-03-17 | 추천 0

혹시 저 근처에서 스타게이트 발견안됐나요?
슝슝이 | 2006-03-17 | 추천 0

만약 예지력이 아니라 실제 본것을 문자로 만들었다면 ? ^^% 어찌되는건가요 ? 옛날사람들한테 물어볼수도 없구요...ㅋㅋㅋ
mackerel | 2006-03-17 | 추천 0

예전에 박물관에서 보았는데요 이집트에서 발견된 조각중에 비행체를 닮은게 있더라구요
조각의 이름이 '황금비행기'(물론 실제이름은 확실하지 않겠죠)라고 해서 상당히 놀랐습니다 고대이집트에는 예지력을 가진 사람이 많았던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