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9]

• 744 f/o | 2006-03-18 | 추천 0

  그리고 터보프롭은 제트기중 소음이 가장 적구요 엔진 꺼져서 활공하더라도 (활공비라함) 우리나라같이 넓직한 공간이 없으면 무용지물이랍니다

  

  

• 744 f/o | 2006-03-18 | 추천 0

  사진 참 고맙게 봤는데 연비가 60~70%라? 님 터보프롭도 일종의 젯 (정확히
  터빈 엔진입니다) 그리고 테보 프롭은 젯중에 가장 조용한 엔진입니다 그리고
  터보프롭도 프로펠러에서 100% 추력을 내는건 아닙니다

  

  

• a321 | 2006-03-18 | 추천 0

  위.. 한성항공으로 정정... 최신형 ATR-72-500은 기존 모델보다 소음이 줄였지만,저 모델은 초기 모델인 ATR72-200 시리즈입니다, 500과 브레이드도 다르고, 소음도 더 큽니다.

  

  

• a321 | 2006-03-18 | 추천 0

  청주항공 ATR72훈련 얘기들어보니까.. 타워에서 청주공항내 트래픽과 군용기와 운용문제로... 장주비행을 팬텀과 같은 패턴으로 계속 장주훈련을 했다는군요,.

  

  

• a321 | 2006-03-18 | 추천 0

  서울항공은 아시아나항공의 초기 이름이였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서울항공으로 사업등록했다가, 한두달 뒤 아시아나항공으로 이름을 바꾸었습니다. 또 다른 서울항공은 서울항공 인터내셜이라고 해서, 부정기사업체가 98년까지 있었습니다. 제트스트림과 여러 헬리콥터를 보유했던 큰 회사였죠.. 지금은 통일항공이 인수했수했습니다.

  

  

• 레오 | 2006-03-18 | 추천 0

  기왕이면, 회사명이 [ 서울 항공 Seoul Airline ]이었으면 더욱 좋았겠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어쩐 일일까요? [청주 <-> 제주]사이를 운항하는 로껄리티 에어라인 이라는 이미지보다 더욱 확장된 미래를 대비한 [회사 이름]을 사용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여하튼,[한성 항공]의 파이어니어적인 [단거리]항공 운항의 총아가 되길 기대 합니다.

  

  

• 단필충 | 2006-03-18 | 추천 0

  선명한 'jikji' 로고, 청주가 경항공기의 메카가 되길.

  

  

• a321 | 2006-03-18 | 추천 0

  경비행기도 경비행기 나름입니다. 파이퍼 말리부나, TBM의 경우 각각 피스톤엔진과 터보프롭인데도, 객실 소음이 워낙에 조용해서 인터폰 없이 옆사람, 앞사람과 대화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우리나라는 통일이 된다하더라도, 공무원과 군관계자 인식때문에 경비행기 활성화는 힘들것입니다. 지금도, 경비행기하면.. 공무원과 공군에서 인식이 안좋습니다. MOA가 어쩌구, 비행금지구역이고.. GA항공기는 PK-73A/B지역만 안들어간다면. MOA 상에서 비행하는데 문제 없습니다...

  

  

• bedford | 2006-03-18 | 추천 0

  위에 잘못된것이 있는데..ATR이 에어버스의 자회사란 이야기는 사실과 다릅니다. 두회사 모두 EADS 소속이죠.

  

  

• bedford | 2006-03-18 | 추천 0

  위에서 스피븐님이 말한 허구를 보고 싶으시면 Aviator를 보세요. 하워드 휴즈 (디카프리오) 가 에바가드너 (Kate Berckinsale)에게 조종을 가르쳐 주는 장면을 보시면 허구가 실감나실겁니다.

  

  

• 불로산 | 2006-03-18 | 추천 0

  Sorry for using English because of the keyboard.
  <br>
  The noise in ATR 72-500 with an intesity level of 79 decibels is about 26% more than that of B747-400 with 78 dB.<br>

  

  

• 비단마초 | 2006-03-17 | 추천 0

  ATR 72-500이 최대순항속도인 시속 약 511km일때 객실 소음수준은 약 79데시벨이라고 합니다. B747-400기가 순항속도로 비행할 때의 객실 소음수준은 78데시벨이라고 합니다.

  

  

• 스티븐 | 2006-03-17 | 추천 0

  경비행기 실내는 헬기보다는 조용하지만 일반 여객기보다는 훨씬 시끄럽습니다. 바로 앞에 엔진이 있어 바람소리와 엔진소리가 크게 들립니다. 헤드셋을 쓰지 않고서는 육성으로 대화가 어렵습니다. 영화에서 경비행기나 헬기타는 씬에서 헤드셋도 안쓰고 조용조용 대화하는 것은 다 허구라고 보면 됩니다.

  

  

• 스티븐 | 2006-03-17 | 추천 0

  터보프롭 항공기는 국내선용으로는 딱입니다. 소음이 큰 이유는 동체 바로 옆에서 프로펠러가 돌고 있기 때문이죠. 제트 엔진은 날개 밑에 있고 프로펠러도 없어서 조용한 편입니다. 호주 국내선도 프로펠러기가 있는데 제트시대에 익숙한 승객들이 프로펠라 여객기를 보면 놀란다고해서 '프롭쇼크'라고도 합니다.
  호주같이 넓은 나라에서도 저런 비행기들이 마음놓고 날라다니는데 항속거리가 짧다니요. 대륙횡단이라도 해야 하나요?

  

  

• 물장구 | 2006-03-17 | 추천 0

  남북이 통일되면 아마도 철도하고 경비행기 운항이 보다 원할할듯,,,지금은 너무 지역이 좁아서,,,제주도 아니면 별 필요성이 낮죠

  

  

• minki | 2006-03-17 | 추천 0

  우리나라의 경우 여러가지 제약으로 경비행기나 소형 민항기의 활동이 활발하지 못합니다. 국방에 따른 제약이 가장 크긴 하지만...장차 경제수준이 향상되면 헬기나 경비행기에 의한 민간 항공 부분이 성장하고...일부 통근용 비행기 등의 등장도 가능하리라 봅니다. 어디 미국 처럼 사막이나 하나 있어야 경비행기나 테스트 항공기 등이 마음놓고 날라다닐텐데....

  

  

• 오은진 | 2006-03-17 | 추천 0

  곧 정상 재개하고, 5월에 한대 더 들여와,저가 항공시대를 열어 간답니다.청주에서 제주까지 주중 약2만6천원으로 KTX 보다.훨씬 저렴합니다.

  

  

• 흰꼬리수리 | 2006-03-17 | 추천 0

  한성항공 요즘 힘든걸로 아는데 어떻게 되고 있나????

  

  

• 흰꼬리수리 | 2006-03-17 | 추천 0

  제가 알기로 터보프롭이 소음이 적은걸로 아는데... 아니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