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덕 스토리...
삐죽이 | 2006-03-17 12:24:10
조회 3883 | 추천 4 | 다운로드 8
함경남도 요덕군 조선인민군 경비대 제2915부대속의 인간지옥 이야기가 세상에 나왔다.
연극으로 볼수있는...이 이야기는 10%만 진실이라고해도 김정일일당은
민족의 이름으로 분명히 처단 되어야한다..
배속의 아이를 끄집어내어 그 부모에게 죽이라고 명령하고....................
난 이 연극을 보면서 북한에 있는 내 동포들에게 무관심했던것에 대하여 하나님에게
회개의 기도를 올리며 눈물을 흘렸다는 한 사람의 글이 아직도 귀에서 떠나지 않는다.....
사진)은 조선일보에서 퍼왔습니다..
연극으로 볼수있는...이 이야기는 10%만 진실이라고해도 김정일일당은
민족의 이름으로 분명히 처단 되어야한다..
배속의 아이를 끄집어내어 그 부모에게 죽이라고 명령하고....................
난 이 연극을 보면서 북한에 있는 내 동포들에게 무관심했던것에 대하여 하나님에게
회개의 기도를 올리며 눈물을 흘렸다는 한 사람의 글이 아직도 귀에서 떠나지 않는다.....
사진)은 조선일보에서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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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천연소금 | 2006-03-18 | 추천 0
불꽃의기사 | 2006-03-17 | 추천 0
불꽃의기사 | 2006-03-17 | 추천 0
제주boy | 2006-03-17 | 추천 0
n2 | 2006-03-17 | 추천 0
6.25이전이나 직후 북한이 남한보다 경제력이 우위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북한으로 만들어 놓다니요...
경제를 포기하면 민주주의나 인권이라도 신장시켜 놓았더라면 좋았을것을...
부끄러움을 느낀다면 자살을 해도 몇번을 했을터...
죽기전엔 실정에 대한 부끄러움으로 한번만이라도 가슴 찢어지는 반성을 하시길...
그게 우리가 짐승이 아닌 사람이라는거 아니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