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1]

• 현진 | 2006-03-16 | 추천 0

  그림속에는 앞의 프로펠러의 와류때문에 저런 형은 힘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만~ 높이를 다르게 하든가 길이를 다르게 해야하지 않을까요?

  

  

• 4.2"박포 | 2006-03-16 | 추천 0

  KMH때 보잉이 같이 제안한 형태중에 하나인걸로 기억합니다. 기술제공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아예 그때 보잉을 꼬드겻으면 받진 않아도 좀 기술을 사용하게 하진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그때는 이런 저런 말로 황당하다는 분위기였는데 우리가 미련한건지.. 좀 많이 아쉽네요.

  

  

• 김상우 | 2006-03-16 | 추천 0

  V-44......

  

  

• KCX | 2006-03-16 | 추천 0

  고속비행은 제트엔진이 유리하지만 수직이착륙에는 프로펠러 엔진이 훨씬 더 유리하니까요.

  

  

• 알게모야 | 2006-03-16 | 추천 0

  왜 제트엔진말고 프로펠러를 사용하죠 ?? 기름을 더 먹는지는 모르겠지만 제트엔진이
  더 나은거 같은데 말입니다.

  

  

• 공군예비역 | 2006-03-15 | 추천 0

  바람을 위로 올리는 기술은 모르지만 가능합니다 프로펠러의 피치를 조정해서 가능합니다 C-130 허큘레스수송기는 이를 이용 지상에서 자체적으로 후진이 가능하죠....

  

  

• 라우시엘 | 2006-03-15 | 추천 0

  저 프로팰러 작동 중지 하기전에는 절대로 저밑에 못가겠군요,,,엄청난바람이 내려 올테니,,,바람을 위로 올리는 기술이 있을려나,,,

  

  

• KCX | 2006-03-15 | 추천 0

  V-44란 명칭으로 현재 C-130급과 비슷한 능력을 보유하도록 현재 연구중에 있습니다. C/MV-22가 성공적으로 작전하게 되면 이것도 실제로 배치될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 스티븐 | 2006-03-15 | 추천 0

  70년대초 서독에서 연구하는 컨셉이라고 한국에 소개 된 적이 있었죠. 미국이 그 걸 본받아 컨셉연구를 한 것 같습니다.

  

  

• 광돌이 | 2006-03-15 | 추천 0

  아뇨

  

  

• 우주여행 | 2006-03-15 | 추천 0

  이것도 만들어 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