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개발할 미래형 비행선

댓글 [25]

팔켄하인 | 2006-03-24 | 추천 0

<a href=http://www.gizmag.co.uk/watermark.php?p=4538_6090532814.jpg>http://www.gizmag.co.uk/watermark.php?p=4538_6090532814.jpg</a>
韓麟煥 | 2006-03-23 | 추천 0

d어떻게 비행할지 ??
저수지의개 | 2006-03-23 | 추천 0

태평양 한가운데 10km구간을 계속 돌게 해놓고 공중 급유기로 사용하면 좋겠네.
팔켄하인 | 2006-03-23 | 추천 0

꿈 아닙니다.. 위는 공기보다 무거운 비행선으로서 헬륨을 체운 기체 자체는 공기보다 약간 무거우나 엔진 추진력과 날개로 체공력을 얻지요.. 비행기와 비행선의 장점만 결합했다고 할까요.. 또 양쪽의 단점을 다 갖고 있기도 하고요.. 하지만 수송 능력 자체만 놓고 본다면 탁월하겠지요.
키트릿지 | 2006-03-23 | 추천 0

대략 핵융합을 플라즈마추진이나 수소추진 그런 추진체계일지도 모르죠...
구데리안 | 2006-03-21 | 추천 0

하워드휴즈의 꿈이라고 해야하나.... 우리도 일단 위그선을 개발하려고는 하니깐...
한강물결 굽이치는 역사의 터전위에 � | 2006-03-21 | 추천 0

활주로는 필요없겠지만 거의 크기가 활주로를 덮어버릴정도일 경우 별 의미는 없겠네요.
비행선에는 아마 신소재를 사용하겠져 탄소나노튜브 같은걸로...
좋은날온다 | 2006-03-21 | 추천 0

미국이 알고 있는게 아니라 러시아가 알고 있고 미국은 외형을 본뜬 겁니다. 영어로는 COPY라고 하지요.
krieg | 2006-03-20 | 추천 0

외계인님 코스모스스토리를 읽으신듯?? ㅋㅋ
외계인 | 2006-03-20 | 추천 0

중력제어장치를 개발한거야? ^^;
우리두리 | 2006-03-19 | 추천 0

미국이 ufo 의 모델을 생각한것같은데요 확실히 미국은 ufo의 비밀을 알고있는것 같습니다
charon | 2006-03-18 | 추천 0

900톤에서 450톤 정도의 화물(주로 스트라이커 여단이나 기갑부대정도)을 공중으로 빠르게 수송한다는 개념으로 연구에 착수한 수송체계입니다. 지난 아프간 전쟁과 같이 주변국의 비행장을 이용하기 힘든 극히 내륙의 목표물에 빠르게 전력을 투입하기 위해 개념 연구가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2차대전때야 지금같은 경량에 고강도 골조구조물을 만들기 어려웠겠지만 이제는 소재공학도 상당히 발전했고 여러 새로운 개념의 기낭들도 나오고 있으니 그다지 어려울것 같지는 않습니다. 물론 제공권 문제나 가격문제가 있지만... 미국이니까요 뭐...ㅡ.ㅡ;;
권력이동 | 2006-03-18 | 추천 0

제가 궁금한것은 역시 안전성인데...저게 관광용으로 안전할까요?
KCX | 2006-03-18 | 추천 0

군용으로도 연구중입니다. 중기갑부대 장비 수숑용으로 연구중에 있습니다.
불꽃비 | 2006-03-18 | 추천 0

ㅎㅎ~그렇네요~군대와 꼭 연결 지을 필요는 없네요~~카오스님의 센스는 여전 하시네요
CHAOS | 2006-03-18 | 추천 0

관광용 이외의 용도는 생각할 수 없습니다. 꼭 이 게시판에 올라왔다고 군대와 연관지을 필요는 없을듯 합니다.
므흐흐 | 2006-03-18 | 추천 0

450~900t정도의 화물이라~~ 사이즈가 거의 Km급을 상회하겠는데요? 힌덴부르크 승객이 약 50명정도 였으니 짐과 함께 약 6t,길이는 250m. 675t 적재기준으로는 힌덴부르크의 약110배, 체장으로는 약4.8배! 게다가 스텔스라니요? 열기구는 꽝! 헬륨기루여야하는데 이정도 규모는 하드스킨쉽(즉 철골넣은 알루미늄바디)가 되어야 그 중량을 견뎌낼터인데, 혹시 타이타늄 알로이에 케블라 복합구조? 그렇다면 그 비용은? 삽질 같네요. 역시 기구는 성층권 계면까지 올라가는 위성기구가 제격!
스웨덴S | 2006-03-17 | 추천 0

역사는 역시 도는건가?
모름 | 2006-03-17 | 추천 0

비행선 우습게보면 안됩니다.. 우선 비행선은 공기를 채워넣고 하늘에 뜨면
대류의 흐름에 따라 움직이므로 엔진을 꺼도 항속거리가 긴게 장점이고요
무엇보다 비행기보단 느리겟지만 엄청 조용합니다..
보니까 왠지 스텔스일거같은데..
비행기보다 2배정도 높은곳까지 떠올라서 적기지를 정찰하거나 폭격용으로 쓰지 않을까
싶군요.. 1차대전당시 독일의 채플린 비행선이 아마 당시 비행기들이 올라갈수없는
고공에서 공격했던걸로 아는데; (당시 파일럿들은 노출되어있으니 높은곳으로 올라갈수록 괴로웠겟죠;;)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카키쿠게 | 2006-03-17 | 추천 0

또 일부에선 이미 한번 시도해봤던 일이지만, 공중항모라는 기능도 추가될거라고 하더군요. 정찰기수준이겠죠뭐..
xwing | 2006-03-17 | 추천 0

우리나라, 일본, 미국 등 여러 국가들이 현재 성층권 비행선에 관심을 두고 있지요. 무인 성층권 비행선의 경우 장시간 고고도 상공에 머물면서 통신중계, 탐사, 관측 같은 일종의 "초저고도 인공위성" 같은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달쏭이아빠 | 2006-03-17 | 추천 0

이놈의 역할이 무엇일까요? 적지에서 사용하긴 힘들테고... 비전술상황에서 보급/이동 용도로 쓰면 좋을 것 같은데... 항상 궁금햇던것이 왜 비행선을 항공교통수단으로 오늘날 쓰지 않을까요?? 안전문제만 해결함 단거리 저가격 교통수단으로 딱일것 같은데..
라우시엘 | 2006-03-15 | 추천 0

미국이 보면 옛독일이 이루지 못한것을 하는군요,,
광돌이 | 2006-03-15 | 추천 0

앞으로 미국이 개발할 미래형 비행선의 컨셉입니다.
rocjrwk | 2006-03-15 | 추천 0

비행선과 같은 모양이군요.날개도 작고 어떻게 비행하는 물건인지요 정말 실존하는 비행기 맞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