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3]

• UNUS | 2006-03-17 | 추천 0

  자이툰 떄는 중요 상부 인원 몇 면만 알고 제대로 아래로는 전파 안돼고 갑자기 들어 간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 친구중 하나가 갔는대 그날 깝자기 비상(?) 걸려서 다 휘졋고 다년하고 하더군요...그리고 나니가 대통령 왓다가고....

  

  

• kcal2000 | 2006-03-14 | 추천 0

  내 눈에만 보이는 장교가 4성, 2성 장군, 대위 하나 중령하나... 가드들이 있다고는 하지만 폭탄 테러가 빈번하는 이라크에서 대로를 걷다니....대단하군요....

  

  

• 짐홀 | 2006-03-13 | 추천 0

  4성 장군이 저렇케 길거리를 활보하고 다녀도 갠찬은지...

  

  

• KCX | 2006-03-13 | 추천 0

  미국 육군참모총장 슈메이커 대장이 이라크 방문했을 때이네요. 옆에 있는 소장은 101공수사단장....

  

  

• werewolf | 2006-03-13 | 추천 0

  자이툰에 대통령 갔을때는 엄청 좋아하지 않았던가요?

  

  

• 릴렉스 | 2006-03-13 | 추천 0

  헉! 4성이면 얼마나 높은겨~워메~

  

  

• 알키페 | 2006-03-13 | 추천 0

  에이커님 말씀 올인

  

  

• 에이커 | 2006-03-13 | 추천 0

  그 인간들의 특징이 지네들이 오면 병사들 사기가 높아지는줄 착각하고 있다는 점이죠..
  사병들 좃뺑이 치느라 사기저하에 전투력손실이란 생각은 안하고

  

  

• 젠투 | 2006-03-13 | 추천 0

  대통령,국방부장관,국회의원,각군참모장, 다 힘듭니다........=ㅅ= 하루에 하나씩 온다구 부대 청소했던거 생각하면.......;;;; 야밤에.. 아니 새벽에 전기가 안들어와 소방차와 화생방차 그리고 자가발전기 동원에서 헤드라이트 켜서 청소했었다는.......;;;;

  

  

• pyn1214 | 2006-03-13 | 추천 0

  헐..! 포스 투스 둘다 진짜인가?저 사람많은곳을 몇 안되는 호위병들하고 같이 걸아가는 모습이 어쩐지 짜고치는 고스톱 같다는 기분이..!진짜라면 정말 대단한 장교같다는 기분이 드네요.일반 사병들 사기진작도 들겠지만, 아마도 주변에서는 쐐때기 빠지고 있을것같다는 기분이 들기도 하구요.구석구석 옥상이란 곳은 죄다 한두명씩 짱박혀서리..! ㅋㅋㅋ 강릉에 통령이 공항으로 왔을때,차로 갈 길 주변 얼씬도 못하게 하고 주변 군부대에서 갑자기 청소하던 모습이 생각 납니다.높다는 건물옥상은 출입 금지 시키고요.우리는 나중에야 통령이 지나간걸로 알고 있었구요.하튼 통령이 뜨면 그 지역 군인들만 힘들어 진다고 그러더니 저런 포스급도 비슷한 상황이 아닐까해서 너스레를 떨어 봤네요. ^^

  

  

• Steve Chae | 2006-03-13 | 추천 0

  101 이라.. 밴드오브브라더스에 나왔던 분들의 후배들이넹;;;

  

  

• 동동구리무 | 2006-03-13 | 추천 0

  헉! 포스타!!

  

  

• 쭌~ | 2006-03-13 | 추천 0

  스타들도 몸소 위험한데 까지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