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3]

• woongs | 2006-03-15 | 추천 0

  와 1942다..

  

  

• loen | 2006-03-13 | 추천 0

  라이트 형제의 키티호크도 푸셔 타입입니죠. 커나드에 푸셔.. 조종하기가 쪼끔 어려웠을 것이라는 짐작이 갑니다.

  

  

• a321 | 2006-03-13 | 추천 0

  반디호도 있고, 유명한 빌로시티항공기, 롱이지가 대표적이요. 뱅크스타운이면 시드니옆 비행장이군요.. 비치스타쉽이 또 유명한 푸셔타입항공기입니다. 초경량비행기도 대다수 푸셔타입이고요.

  

  

• 스티븐 | 2006-03-13 | 추천 0

  그리고 0-2는 쌍발이지만 단발기 면장으로도 조종이 가능한 기종입니다. 단발과 쌍발(혹은 멀티엔진)의 조종사 면장 구분이 다릅니다.

  

  

• 스티븐 | 2006-03-13 | 추천 0

  요즘음 카나드기 형식에 push 프로펠러를 단 경비행기, 소형 여객기가 몇 있습니다.
  제가 뱅크스타운 비행장에서 본 것은 12인승 비즈니스 여객기인데 시속 400노트로 날더군요.

  

  

• Sirena | 2006-03-13 | 추천 0

  초보인 저는 엔터식항공기로 알고 있었는데... 푸셔식이군요... 이런...

  

  

• CHAOS | 2006-03-13 | 추천 0

  P-38이나 OV-10 브롱코는 모두 일반 쌍발기입니다. 사진의 O-2는 세스나 337의 군용이며 쌍발이긴 하나 프로펠러가 동체 앞뒤에 있는 특이한 경우입니다. 반디호와 같이 완전한 푸셔타입과는 또다른 방식입니다. 완전히 동일한 개념으로는 2차대전 당시 독일이 개발한 Do335가 있습니다. Do335의 특징은 쌍발기이면서도 공기저항을 덜받으며 프로펠러에 의한 토크가 없으며 쌍발기임에도 불구하고 롤방향의 기동성이 단발기만큼 우수하다는 것입니다. 그 외에 프로펠러가 뒤에만 있는 푸셔타입은 많지만 그중에 특이한 기체는 일본이 대전당시 개발중이었던 신덴이 있습니다. 모양새가 참 맘에들어 기억하고 있습니다.

  

  

• 헤비기어 | 2006-03-12 | 추천 0

  OV-10 브론코.. 도 있지요..

  

  

• 김광우 | 2006-03-12 | 추천 0

  아마져 라이트닝이었죠;; 슈팅스타를 어디서들어가지고느 헷갈리게시리;;;

  

  

• 김특방 | 2006-03-12 | 추천 0

  P-38은 라이트닝이고 쌍발기입니다

  

  

• 김광우 | 2006-03-12 | 추천 0

  2차대전당시 P-38? 슈팅스타도 이런모습이던데,,,

  

  

• 지나가던과객 | 2006-03-12 | 추천 0

  오 이런걸 보고 푸셔 타입이라구하는군요 제가 본것중에는 푸셔타입이 저것 밖에 못본거 같습니다 그렇게 많은양은 아닌것 같더라구요..

  

  

• 알키페 | 2006-03-12 | 추천 0

  2차대전때 독일이 개발한 DO-335정도 아닐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