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 LordofAll | 2006-03-13 | 추천 0

  에네르기아 로켓 힘자랑용이라고도 하는 물건인걸요뭐. 격납고가 무너져서 뷰란이 파괴됬다죠?

  

  

• panzer | 2006-03-12 | 추천 0

  저거 우리한테 넘겨주면 안되겠니?ㅋ^^

  

  

• 저수지의개 | 2006-03-12 | 추천 0

  에네르기아 로켓에 붙여서 발사합니다... 에네르기아 로켓 1기, 로켓에 붙어있는 부스터 4기... 미국 스페이스 셔틀의 디자인은 피하고 싶었지만 ... 미국의 혁신적인 디자인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디자인을 비슷하게 했다고 하던데요... 그나저나 크레이지 이반님 저랑 똑같네요 ㅎㅎ 저두 초등학생때 이런거 외웠었는데...

  

  

• 세이지 | 2006-03-12 | 추천 0

  러시아의 기초과학 기술이 부럽기만... 그러나 러시아의 문제점은 국책연구소에서 거의 모든 우주 개발을 주도해오다보니 정부 예산이 척척 떨어지는 과거 공산 시절에는 별 걱정이 없었지만 자유시장경제가 도입된 현 시점에선 적자의 누적 등 부작용이 만만치 않다는 점이죠. 결국 러시아가 선택할 수 있는 길은 무조건 미국만 의식해서 따라가다가 가랑이가 찢어지는 삽질은 이제 그만, 방만한 조직과 사업을 축소하여 양보다는 질 우선, 타국과 합작(한국 등) 개발비 절약 등등. 근데 처박아 둔 부란의 기술에 눈독을 들일만한 나라가 있다면 아마도 지나가 아닐런지?

  

  

• KCX | 2006-03-12 | 추천 0

  뭐......미국을 의식해서 개발된건 사실이지만.....컬럼비아호를 완전 복사했기 보다는 '벤치마킹' 정도겠죠. 전체적인 성능은 미국 우주왕복선(엔데버 호를 제외한)들에 비해 뛰어났고 미국 우주왕복선과는 달리 무인조종이 가능했으니까요. 다만 구소련이 몇번 테스트해보고 별로 비용대 효과면에서 쓸모없다고 판단해서 바이코누르 기지에 처박은게 문제겠지만....

  

  

• 크레이지이반 | 2006-03-12 | 추천 0

  아 이거 초딩때 우주선 좋아할때 제원이나 이런거 다 외우고 있었는데 몇년지나니 다 가먹어 버렸네요..미국과 다른점이 추진로켓(출발할때 쓰다가 버리는거)이 2개가 아니라 4개던거 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