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 먼치킨코리아 | 2006-03-02 | 추천 0

  음.... 이거 청계천에서 2500원에 팔던데.......
  
  파스타 두개(다른종류) 사서 먹었는데....하나는 느끼하고... 하나는 짜고........
  
  부메뉴(크래커, 빵, 음료수)가 더 맛있었다는....

  

  

• sgtbae | 2006-03-02 | 추천 0

  저거 없어서 못먹었었습니다. 훈련나가면 저거 남는거 어떻게든 먹으려고 난리들이었는데...

  

  

• 백골23 | 2006-03-02 | 추천 0

  입맛이 '어메리칸 스탈'이신가 봅니다. 예전에 저거 얻어먹고선 느끼해서 바로 챙겨두었떤 뽀그리 라면 먹고 속 풀었습니다.

  

  

• 승리하리라 | 2006-03-02 | 추천 0

  다른 사람은 몰라도 제입 맛에는 딱이던데요!!!!

  

  

• 승리하리라 | 2006-03-02 | 추천 0

  ㅎㅎ 도둑발인생사님! 信念의鳥人님! (중,고등학교)학교 급식때 먹으봤나요?

  

  

• 모름 | 2006-03-01 | 추천 0

  그저 배고플떄 먹는건 뭐든지 맛잇음..

  

  

• 信念의鳥人 | 2006-03-01 | 추천 0

  저는 그냥 뭐든지 괜찮다는... ㅡㅠㅡ

  

  

• starch | 2006-03-01 | 추천 0

  어 핫 차우다~ 그래도 엠알이보단 백배 낫습니다. 나름 메뉴도 다양하고 훈련이라는거 감안하면 괜찮습니다.

  

  

• 맥리 | 2006-03-01 | 추천 0

  맛이 담백하겠네요

  

  

• 도둑발인생사 | 2006-03-01 | 추천 0

  저것들.. 돼게 맛있게 보입니다. 진짜.. 그런데 우리나라 사람이 먹으면 밋밋하고 짜고, 달고, 강하고.. 안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