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WASAKI C-1 수송기는 미국제 C-46 수송기의 후속기로 개발된 쌍발제트 수송기fh 1959년 국산 개발계획이 제기되어 ’66년도부터 일본항공에서 기체개발이 시작되었으며 ’73년에 최초 배치가 시작되었으며 현재까지 C-1기 2개 비행대를 편성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총 31기가 생산되었습니다.
>제작사는 가와사키(川崎)중공업으로 미쓰비시에 이어 둘째로 중요한 방산업체인데 이에 뒤질세라 미쓰비스도 앞서 사진을 올린 다목적 경수송기/ 수색구난용 MU-2를 개발해 항자대와 해자대에 공급했습니다.
>가와사키는 현재 C-1의 뒤를 이을, 항속거리가 무려 7000㎞인 새로운 수송기를 개발하고 있으며 미쓰비시는 해자대가 사용하는 해상초계기 P-3C 후속기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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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1의 주임무는 자위대의 국내 전술공수임무를 주로 실시하는데 북해도로부터 오키나와기지의 정기 및 부정기편으로 인원 및 물자의 공수임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공정부대의 투하 및 침투훈련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완전무장한 공정대원 45명을 태울 수 있고 일부는 전자지원훈련기(EC-1)로 개조하여 사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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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노후화된 C-1을 대체하기 위한 신형 C-X수송기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데 국산 기체를 개발하자는 주장과 늘어나는 해외파병을 고려하여 미국제 C-17을 도입하자는 주장이 맞섰으나 자국 항공산업 유지를 이유로 자국산 기체를 도입하기로 하여 가와사키는 현재 C-1의 뒤를 이을, 항속거리가 무려 7000㎞인 새로운 수송기를 개발하고 있는데 기체 규모는 C-1 수송기를 확대 개량하는 수준으로 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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