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3]

• 지나가던과객 | 2006-02-26 | 추천 0

  32의 장점이 생산과정에서 시간단축 통자형 주날게에서 가격절감 생산기간단축 보잉사에서는 생산단가에 많은 촛점을 두엇읍니다만 착륙시 배기가스가 다시 공기흡입구 로 흡입이 돼어 엔진이 완전 정지 되고 그러면 기체가 어찌 될가요 이는 해리어에도 있는현상이라구합니다 그런데 그문제를 고스란히 않고 있었으니 이는 결국 결정적 패요인이 됩니다
  이에비해 35는 앞부분에 팬으로 공기를 발아들여 내보는형식이라 오히려 배기가스를차단하는 효과로 상당히 안정적인 설계를 갖게 됩니다만 워낙 고가라 지금도 생산과정이 자꾸 지체되고 자구 생산도 줄어 들고 있읍니다 우수한 설계로 35를 선택할수밖에 없지만 이제 가격도 무시할수 없는부분이 되었읍니다 32의 공정방식과 35의 설계방식이 합쳐진다면 보다 저렴하고 우수한 기체를 더 많이 생산하게 될텐데 안타깝군요...

  

  

• zebra | 2006-02-26 | 추천 0

  X-32 를 공군수뇌부가 처음보고 그랬다죠.."우리가 이런 우스꽝스러운 비행기를 타야하느거야?"

  

  

• KCX | 2006-02-26 | 추천 0

  둘다 패한 공통적인 원인은, 신기술의 광범위한 채용으로 인한 위험성 부담감과 가격 상승률이 높았던 것이 문제죠. X-32와 X-35의 관계에서는 아니지만, YF-23은 그 성능이 YF-22의 그것보다 높아도 짤렸다는......물론 위험부담감 이외에도 록히드 마틴의 로비가 아주 셌다고 하더군요(진짜 결정타가 이거라는 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