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 유성11 | 2006-02-19 | 추천 0

  이라크가 사막만 있는줄 알았는데. 경치 멋있네요.

  

  

• 김바사 | 2006-02-19 | 추천 0

  야생겨자라....그런게 있었군요!
  그래도 이 아르빌 지역은 풀밭이 펼쳐지네요..제가 사우디 아라비아에 있던 당시에 알바틴이라는 곳에서 수도 리야드 까지 530 킬로미터를 달려도 나무도, 이런 풀밭도 볼 수 없었습니다....그저 허허벌판에 지평선만 보입니다.

  

  

• 하늘과 구름 | 2006-02-19 | 추천 0

  이름 모를 꽃이 아니라 성경에 나오는 그냥 흔하게 들판에 자라는 야생겨자 같은데요.. 겨자는 유채꽃과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 dark | 2006-02-19 | 추천 0

  당직날이면 이렇게 이시간에 비밀에 들어오기 힘듭니다. 제가 일하는게 컴퓨터를 만져볼 기회가 거의 없다시피 하니까요.^^;; 내일이 쉬는날이고 혼자 살기때문에 이시간에 집에서 부담없이 들어오는 겁니다.^^;; 저도 배고파서 야참이나 먹고 한 숨 잘까 생각중입니다.^^;; 스카이호크님 좋은 꿈 꾸세요~^^

  

  

• dark | 2006-02-19 | 추천 0

  감사합니다...저 또한 오랬만에 늦은 시간까지 부담없이 있는것 같습니다.^^ 주말에도 맨날 당직이다 뭐다 해서 쉬는날이 꽤 적은편인데 내일은 쉬는날이니 홀가분한 마음에 졸음도 날려버리고 즐기고 있습니다.^^ 톰캣님께서도 건필하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빕니다.^^

  

  

• 스카이호크 | 2006-02-19 | 추천 0

  다크님은 숙직이신가요?-_- 전 이제 자려고 폼잡는 중입니다.

  

  

• 톰캣 | 2006-02-19 | 추천 0

  오랫만에 여유(?)를 즐기고 있습니다...dark님 항상 건승 하시길~^.^

  

  

• dark | 2006-02-19 | 추천 0

  마지막 사진에서 제주도의 유채꽃밭을 보는듯한 느낌이...^^;; 톰캣님 이시간에 안주무시고 오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