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싱가포르군 모병포스터
광개토대제 | 2006-02-16 20:40:50
조회 4892 | 추천 2 | 다운로드 4
입니다.
작성자 : 부국강국
싱가포르가 군사적으로 인도의 ‘동진정책’에 맞서 ‘남진정책’을 추진해온 중국을 견제 하기위해 싱가포르가 최근 군사력을 끊임없이 증강하고 있어 중국의 우려를 낳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아세안 국가 가운데 인도와 합동군사훈련을 실시한 것과 반테러 군사훈련을 위한 미군의 말래카 해협 순시에 동의한 나라는 싱가포르뿐 입니다.
우리의 주적개념을 오로지 북한만 보는 시각과 비가상 잠재 적대국(일본.중국.) 을 대비하지 않은 그런 전략 개념(현재 E-X사업을 보면서-가격만 맞으면 티코도 상관없다는말) 한심 스럽읍니다.
냉엄한 국재사회에선 영원한 우방도 영원한 적대국도 없읍니다.
그런점에 싱가포르가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작성자 : 부국강국
싱가포르가 군사적으로 인도의 ‘동진정책’에 맞서 ‘남진정책’을 추진해온 중국을 견제 하기위해 싱가포르가 최근 군사력을 끊임없이 증강하고 있어 중국의 우려를 낳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아세안 국가 가운데 인도와 합동군사훈련을 실시한 것과 반테러 군사훈련을 위한 미군의 말래카 해협 순시에 동의한 나라는 싱가포르뿐 입니다.
우리의 주적개념을 오로지 북한만 보는 시각과 비가상 잠재 적대국(일본.중국.) 을 대비하지 않은 그런 전략 개념(현재 E-X사업을 보면서-가격만 맞으면 티코도 상관없다는말) 한심 스럽읍니다.
냉엄한 국재사회에선 영원한 우방도 영원한 적대국도 없읍니다.
그런점에 싱가포르가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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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charlie | 2006-02-17 | 추천 0
주바리 | 2006-02-16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