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8]

• Mars | 2006-02-17 | 추천 0

  병역거부가 양심적이면 병역이행은 비양심적??????????????????????????

  

  

• j1018101 | 2006-02-17 | 추천 0

  우리나라 부정부패하는 모든 지도층들 양심적 준법 거부자들입니다 정부에서 정부에서
  때로는 검찰이 때론 판사들이 그 훌륭하고 고결한 양심 지켜 주잖아요 우리 모두 양심적 병역거부하고 이나라는 독수리 오형제에게 맡기라고 할까요 그런 말도안되는 요구
  옹호하며 검토 하겠다는 기관있잖아요 국가 xxxx거시기들 저들의 정체는 무었인지......

  

  

• 스위스보이 | 2006-02-16 | 추천 0

  돈 더 달라고 협박용으로... 요럴때 양심적 자진납세 거부를 하지.

  

  

• 찡찡 | 2006-02-16 | 추천 0

  요즘 우리는 북한을 같은 민족이라며 남북의 교류와 북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북한을 그렇게 생각하는데, 과연 북한도 그렇게 생각해줄까요? 남조선을 향해있는 수많은 방사포와 장사정포중 10%만이라도 후방배치하면 믿어주겠습니다. 미군마저 남쪽으로 후방배치되는지금, 그들의 무기는 "같은 민족"인 우리에게 아직도 향하고 있습니다.

  

  

• 찡찡 | 2006-02-16 | 추천 0

  이렇게 하면 가장 득보는 곳이 어딜까요? 그럼, 전통적인 방법들을 고수하면 가장 곤란한 쪽은 어딜까요?

  

  

• 스카이호크 | 2006-02-16 | 추천 0

  일상 용어로는 개인 신념에 의한 집총거부겠죠. 개인적으로는 무임승차자로 간주합니다.

  

  

• 당근선인 | 2006-02-16 | 추천 0

  아, 그렇군요. 양심적 납세거부!!!

  

  

• PFunky | 2006-02-16 | 추천 0

  오오... 양심적 납세거부~ ^^; 정말 맘에 들어용~

  

  

• Metallic | 2006-02-16 | 추천 0

  용어부터 바꿔야 합니다... 무슨 '양심적 병역 거부'입니까... '종교적 병역 거부'가 맞지 않습니까? 그리고, 우리나라에도 훌륭한 대체 복무제도가 있습니다. '전문연구요원'과 '산업기능요원'... 군대가기 싫으면, 열공해서 '석사'학위 받던가 '자격증' 따서 취업하면 되지... 다른 사람들 열심히 군복무하는데... 그 정도 노력도 하지 않고, 병역의 의무를 대충 넘겨볼려고 하는 것이 '도둑놈 심보'가 아닐런지...

  

  

• 에이커 | 2006-02-16 | 추천 0

  탈세는 범죄입니다..양심적납세거부라고 해야죠.

  

  

• 쪽빛하늘 | 2006-02-16 | 추천 0

  당근선인님 말씀에 백만스물한표!!!

  

  

• LordofAll | 2006-02-16 | 추천 0

  미군이 2차대전때, 종교적이유로 병역을 거부하는 사람들을 심문하는 질문들중에 이런 질문이 있었습니다. "너의 눈앞에서 당신의 아내, 어머니, 여동생, 누나가 강간당하고 있다. 이 상황에서 폭력을 사용하지 않고 평화주의를 지킬수 있는가?" 라고 말이죠. 지금 이 사람들도 그렇게 할수 있냐고 물어보고 싶습니다만.....

  

  

• 까모리 | 2006-02-16 | 추천 0

  대체복무는 필요할겁니다. 단, 군인들이 사실상 24개월간 24시간 풀 근무체제이므로 8시간 근무기준으로 72개월 정도는 근무 시켜야죠..근무의 위험성이나 노동 강도를 계산하지 않더라도 말이죠...

  

  

• 당근선인 | 2006-02-16 | 추천 0

  실망스런 정부의 정책에 동조하는 비양심적 세금납부가 왠말이냐! 양심적 탈세하고 소주 한잔이라도 더 마셔 경기활성화에 보탬이 되자! 후다닥=3=3=3

  

  

• 돌석이 | 2006-02-16 | 추천 0

  양심적병역거부라는 사기는 없어져야 합니다 대체복무라는것도 있을수없구요 병역의무라는건 국가가 위급할때 목숨까지도 뱌쳐야하는일인데(서해교전 처럼) 자기 하고 싶은일 편안하게 하면서 대체복무 운운하는 비양심적 시민단체 및 일부종교단체들의 행태는 역겹습니다 철없는 학생들까지 멋모르고 날뛰는것 같아서 문제구요 만약 대체복무 운운하면 앞으로 세금도 국가에 안내고 알아서 내가 딴데 쓰겠다는 일이 생기면 어떻게 될까요 전쟁의 위협이 없는 외국의 경우를 들어가며 대체복무 운운하는 가장 비양심적 사기꾼들의 병역거부 행태는 너무나 역겹다 국가가 존재하기 위해서는 그 구성원의 의무가 필요한것이다 그게 싫으면 이 나라를 떠나라 왜 여기서 떠들어대는가 누가 여기서 그런 사이비종교 믿으며 살라고 한사람 없으니 이 나라에서 의무를 하기 싫으면 딴데 가서 살면될껀데 북한이나 중국에서 떠들다간 처벌 받을테니 여기서 떠들고있어 딴말 말고 이 나라를 떠나라

  

  

• 예비역 | 2006-02-16 | 추천 0

  의무는 의무입니다. 그럼 "양심적 탈세"도 말이 되겠구만요....

  

  

• ♪♬ | 2006-02-16 | 추천 0

  으아....***들...

  

  

• 용용이 | 2006-02-16 | 추천 0

  양심적 병역거부라~ 4대의무는 어디로 가고, 다른 일을 하겠다. 누구는 목숨걸고 군대생활을 하는데 다시 한번 생각할 문제 입니다. 아니면 정말 양심거부면 그에 합당한 일을 해야 하는데 어떤 일이 목숨을 걸고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것과 비교가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