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4]

• 보라도리 | 2006-02-24 | 추천 0

  제로 고도에서의 사출은 모든 사출 좌석의 기본 충족사양에 속합니다.
  다만 러시아가 돋보이는 것이 에어쇼에서 워낙 사고를 많이 내 탈출장면을 많이 보여 줘서 일듯합니다.

  

  

• 보라도리 | 2006-02-24 | 추천 0

  미국의 사출좌석이 러시아와 박빙이 된지는 꽤 된것으로 압니다.
  특히 음속에서의 탈출시 조종사의 안전 보장이 뛰어나다고 합니다.

  

  

• 바부 | 2006-02-20 | 추천 0

  Kikyou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저도 잘아는편이 아니라 정확한 명칭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답변이 없어서 답변드리면 그것은 캐터펄트와 갑판의 고정장치를 연결하고 있는 장비 입니다. 이것은 캐터펄트가 장동되어서 비행기를 밀기 시작하면 그것을 갑판에 고정해 놓는 역할을 합니다. 물론 이때 전투기는 최대출력으로 엔진을 작동하고 있구요... 만일 이렇게 고정해 놓지 않으면 튕겨 나가는게 아니라 설설설 가다가 바다에 떨어질겁니낟. 그 막대는 일회용으로 어느정도 이상의 힘이 가해지면 부러지고 그러면 전투기가 튕겨 나갑니다....

  

  

• 이원석 | 2006-02-19 | 추천 0

  질문!!! 그런데 미국은 착함실패를 고려하여 갑판착지후 다시 엔진을 최고출력으로 전환하여 어레스팅기어가 로프에안걸리거나 로프가파손되었을때 그대로 재이륙에 들어간다고 아는데 러시아는 그런거 않하나요? 그냥 풍덩하네요.

  

  

• 라이즈오브네이션 | 2006-02-19 | 추천 0

  러시아나 미국은 전투기보다 조종사가 우선이니...우리나라에비하면...흠..

  

  

• 건빵도짬밥 | 2006-02-19 | 추천 0

  저런...

  

  

• 질러벨 | 2006-02-19 | 추천 0

  6번째 사진 불꽃이 사출좌석 작동 불꽃이네요..조종사가 살았으니..그나마 다행인듯..
  =ㅅ=

  

  

• 불꽃비 | 2006-02-19 | 추천 0

  바퀴를 잡아주는 군요~~~~그래야 이륙 할수있는 충분한 출력을 가질 시간을 벌동안 기체가 움직이지 않게 하려는 것이겠군요~~~~~"비행소년"님의 설명 감사합니다

  

  

• 하하하 | 2006-02-19 | 추천 0

  처음사진 저멀리 보이는거 키로프급 순양함 아닌가요?

  

  

• 비행소년 | 2006-02-17 | 추천 0

  러시아 항모에는 캐터펄트가 없습니다. 대신 바퀴를 꼭 잡아주는 장치가 있습니다. 이 게시물 9번째 사진을 보면 수호이기 뒷바퀴앞에 노랑/까망 체크무늬의 장치입니다. 항모는 바람을 안고 최대 속력으로 전진하고, 비행기는 최대 출력 상태일 때 이 장치가 바퀴를 잡아 두었다가 놓습니다. 그러면 비행기는 최대 가속력으로 달려서 스키점프대처럼 생긴 활주로(이 게시물 7,8번째 사진의 오른쪽을 보시면 갑판모양이 위로 올라가 있습니다.)를 딛고 이륙을 합니다. 캐터펄트 이륙보다는 못하지만 아쉬운대로 ....

  

  

• Kikyou | 2006-02-17 | 추천 0

  근데 위에 사진은 레일같은게 없는게 러시아 항모는 케터펄트가 없나보죠 ^^;? 좀 무대포 출발방식이네요 ^^; 탑건 영화보니깐 증기막나오면서 비행기 제어 하는 장면이 엄청 멋있던데 ^^;

  

  

• Kikyou | 2006-02-17 | 추천 0

  아 그럼 그 막대기를 캐터펄트에 걸구 캐터펄트가 증기의 힘으로 비행기를 새총처럼 앞으로 싸버리는 방식이군요 아 답변감사합니다. 영화볼때 그 막대기를 레일로드에 왜거는지 이해가 안됬는데 알켜주셔서 ㄳ합니다.

  

  

• 봉화55 | 2006-02-17 | 추천 0

  항모에서 비행기의 이륙은 비행기를 내 던져 버린다고 생각 하시면 된다고 생각 합니다 앞 바퀴의 그것이 바로 캐터펄트에 거는것이구요

  

  

• Kikyou | 2006-02-17 | 추천 0

  저 궁금한것이 있습니다. 고수분들 답변좀^^ 탑건이란 영화를 볼때 첨화면에 항모 이륙
  착륙장면이 나오면서 시작하는데요
  항모 착륙의 원리는 대충 비행기 아래에 있는 갈고리를 로프에 거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륙의 원리는 비행기 무게에 따른 증기사출기 사용하는것으로 알고 잇는데요
  요기서 질문^^; 영화를 보다 보니깐 비행기 이륙시 첨에 앞바퀴에서 이상한 막대가 내려와 <정확하게는 앞 바퀴 앞에 수평으로 된 막대기 같은거>활주로에 있는 레일로드같은곳에 에 끼우던데 이륙하고 중요한 상관관계가 있나요? 육지이륙에서 볼수 없는 특이한점
  인거같기도 하고 앞바퀴앞에 그런걸 달고 이륙하니 멋잇기도 하고 ^^;

  

  

• 아라사 | 2006-02-17 | 추천 0

  항모에 탑재된 18대 말고도 약 30여대 비축분이 있습니다. 간만에 훈련하니 사고가 나네요. 그럴수록 더 훈련을 해야...

  

  

• marv | 2006-02-17 | 추천 0

  이런,,,잠수함이 되어 버렸네요. 그런데
  사출장치 죽이네요.

  

  

• KCX | 2006-02-16 | 추천 0

  그런데 사실 쿠즈네초프의 앵글드 테드 길이가 좀 짧은 면이 있다는군요. 그래서 착륙이 수월하지는 않다고 합니다. 순발력이 매우 요구된다는....

  

  

• KCX | 2006-02-16 | 추천 0

  커헉.....얘네들 Su-33 더살돈도 지금 없다는데 또 뽀개지면 어쩐다....지난번에는 이륙하다가 바다에 처박혔고...이번에는 착륙하다 바다에 처박히는....

  

  

• 레오나르도 다김치 | 2006-02-16 | 추천 0

  흠 ~~~ 항모 운영이 결코 쉽지만은 않는가 보군요...

  

  

• 무지막지 | 2006-02-15 | 추천 0

  러시아 탈출좌석은 최고의 성능을 갖고 있습니다. 특히 고도제로에서도 완벽한 탈출이 됩니다. 미국도 아직은 러시아의 탈출좌석을 못 &#51922;아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도 파일럿은 감기정도 걸리지 않았을까 추측 해 봅니다...

  

  

• 은빛갈매기 | 2006-02-15 | 추천 0

  파일럿은 무사했을련지???
  저기서 비상사출해도...
  바다에 떨어지면...

  

  

• 비겐 | 2006-02-15 | 추천 0

  두대가 틀린 사고입니다. 기체번호 82번, 88번이라고 위에 설명해드렸는데...ㅜ.ㅜ;;

  

  

• 무지막지 | 2006-02-15 | 추천 0

  저런...... 다행히도 파일럿은 탈출을 했네요.....

  

  

• 꼼댕마왕 | 2006-02-15 | 추천 0

  바다에 추락한 것 치곤 파손된 부위가 적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