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1]

• 독도사수 | 2006-02-15 | 추천 0

  원빈은 지금 철책근무를 서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따지고 보면.. 남자 다운거라 생각 합니다.. 어느놈은 몸에 근육 부룩부룩 찌워서 도망간놈도 있죠... 몸만좋지 정신상태는 겁쟁이죠... 그래도 원빈은 보통 사람들 하는 군생활 한다니... 제대하면.. 더 큰 연기자가 될껍니다..

  

  

• 불무리 소대장 | 2006-02-15 | 추천 0

  그리고 보니 야상에도 아무것도 없자나..

  

  

• 불무리 소대장 | 2006-02-15 | 추천 0

  이병때 찍은 사진은 아닌것 같은데요... 전투모에 계급장이 없는데.. 아니면...요즘은 전투모에 계급장 없나?

  

  

• 쟈칼 | 2006-02-15 | 추천 0

  이등병은 간판이 암만 좋아도 자세가 안나오는건 예나 지금이나 매한가진개벼...

  

  

• 할수있다 | 2006-02-15 | 추천 0

  제가 광고파트에서 일하는건 아니지만 홍보효과라던지 광고 효과라는 의미는 압니다.
  영웅이고, 상대적 박탈감을 연예인이라는 것으로 받을건 아니지요.
  사회생활해도 마찬가지로 기업총수가 있고 영업이 있고 생산이 있고 여러파트가 있는 겁니다. 군이라고 전투병만 있고 다 똑같이 않다는건 제대 하신 여러분들이 더 잘아시지 않습니까? 제대한뒤 방송에 자기가 겪지도 않은 군생활을 떠벌리는 거랑은 모르겠지만, 군에서 하는 모든 행동은 군의 생각대로 움직일 뿐입니다. 병이 자기가 찍어달라고 한다고 찍어 주는데는 아니지 않습니까?

  

  

• 자신감의 극대화 두려움의 백지화 | 2006-02-15 | 추천 0

  아마 연에사병으로 군군방송에서 뽑아갈듯 계상이 자식도 전방 수색에서 국방홍보원 따뜻한 방송실에서 방송하니 쪼개면서 좋아 죽더만 그래 몸 허약한것들이라 무리하라고 말은 못하겠지만 전역후에 군생활 오버해서 이야기하는 것들 보면 참 ..... 기껏 땅개나 대체근무에 불과한것들이 ...자신들보다 더 수고하는 특전사나 해병대 공정대 키타등등의 사람들은 뭐냐? 지들이 잘난 세수대로 좋은 대학교거저 들어가고 돈도 엄청많이 버는것은 내 뭐라못하지만 메스컴 앞에서 헤세부리면서 군이미지 퇴색시키지 말기 바란다.. 2006-02-15

  

  

• 펜리스펜릴 | 2006-02-15 | 추천 0

  2차대전시 연합국에서 참전연예인활용법과 비슷하게 받아들이면 될듯합니다.^^;;

  

  

• 파란도깨비 | 2006-02-15 | 추천 0

  연예인이 군대 가면 영웅인가.? 자주 등장 하네. 개인적으로 연예인들 군대 갔다고 자랑 하는 것과 사진 등 이 여러사이트에 올라온 것을 보면. 쩝.!
  아 연예인이 군대가 저렇게 영웅이 되구나.! ㅠㅠ

  

  

• 국적포기자 | 2006-02-15 | 추천 0

  포스는 커녕 이등병의 자세가 느껴지는 사진이군요 군복입으면 누구나 평등해집니다

  

  

• 펜리스펜릴 | 2006-02-15 | 추천 0

  이제 담배맛과 술맛의 묘미를 알고 있다는 '눈빛'이 되었군요. 제대후 보다 좋은 연기자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여태까지는 누가 뭐래도 좋은 의미든 나쁜 의미든 '아이돌'이라는 한계를 피할수는 없었으니까요.

  

  

• m14 | 2006-02-15 | 추천 0

  나이들어 고생이군요..군대는 20대 초반에 가는게 제일 좋습니다. 군생활할때 30이 된 후임이 있었는데 다들 형님이라고 놀렸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