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 CHAOS | 2006-02-15 | 추천 0

  독도사수님은 좋은 중대장을 두신겁니다. 보통은 TILL님과 비슷한 상황이죠. 마지막 사진의 삽들이 참 압권입니다.

  

  

• 독도사수 | 2006-02-15 | 추천 0

  우리 중대장은 막걸리에 김치 가져 오시든데^^

  

  

• TILL | 2006-02-15 | 추천 0

  우리 중대장은 빵 한번도 안가져오던데?

  

  

• 십이월 | 2006-02-15 | 추천 0

  ㅎㅎㅎ 내가 조국을 지키러 군대 갔는지 사역하러 군대갔는지 헷갈릴때이지요

  

  

• Metallic | 2006-02-15 | 추천 0

  ㅋㅋㅋ... 마지막 '떡볶이'의 압박...

  

  

• 전설의김상사 | 2006-02-15 | 추천 0

  몇 개월전에..여기 사진방에서 교통호 자동으로 파주는 기계를 본거 같은데..
  물레방아 같이 생긴모양에 삽 비슷한거 달아가지고 윙윙 돌리면서
  기계 자체를 슬슬 내려서 깊이도 조절하고 삽(?)으로 보이는 물건도
  바꾸어서..넓이도 조절하고..우리군도 요런걸 개발해서 장병들 고생 좀 덜 시켜봤으면..

  

  

• 이니셜B | 2006-02-14 | 추천 0

  밴드오브노가다스 ㅋㅋ
  BON본~~~~~~~~~~~~

  

  

• 기갑공정여단 | 2006-02-14 | 추천 0

  어릴적에 북한애는 새벽별 보기운동이 있다고 배웠다.... 불쌍한 북한 인민들....
  
  그리고 우리나라 군대에도 있었다.
  진지보수 끝나면 왜 휴가를 주는지 여자들은 모를 것 같다. 축구를 이해하는데도 아주 오래 걸렸으므로 진지보수를....

  

  

• 아름다운군인 | 2006-02-14 | 추천 0

  재미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