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팅독인데 아마 잠수함 전용인듯... 모래 같은건 일부러 묻힌게 아니고 물속에 잠겨있는 부분이라 물밖으로 드러나 건조되면서 생긴 자국이죠.
PFunky|
2006-02-14 |추천0
잠수함 운반선이 아니라 플로팅 독(Floating Dock)일겁니다. 뭐라고 옮겨야되나.. 물 위에 뜨는 부유형 도크라 할까요. 육상도크가 고정시설물인데 반해 저건 바지처럼 끌고다닐 수 있기 때문에 이동이 가능한 도크입니다. 괌에 가도 많이 있더군요. 앞에서 어느 터그보트 같은게 끌고 있을겁니다. 항주를 위한 동력이나 함교구조물 같은게 없으니 배가 아니지요... 참고로 독일에서 직도입되었던 장보고함은 저런 도크가 아니라 건현이 극히 낮은 중량물 운반선에 실려서 들어왔었습니다.
미라쥬|
2006-02-14 |추천0
우리나라도 독일에서 제작한 잠수함은 저렇게 배에다 실고 비상시에 잠수함은 운용할수 있는 최소인원도 배에 함께 동승해서왔다더군요
강철의군의관|
2006-02-14 |추천0
저 밑에 스티커 같은건 100% 합성이네요. 저기 모래같은건 일부러 묻힌건가요?
pyn1214|
2006-02-14 |추천0
듕귁 글씨 부분 잘보세요. 너무 빤듯하죠. 배 후방부는 중심으로 3도정도 기운 모양인데 말입니다. ^^ 어설픈 합성이거나,그냥 제공 사이트 홍보용으로 붙여 놓은 걸수도 있겠죠.
大韓民國|
2006-02-14 |추천0
러시아 에게도 가상적국인 중국에게 아쿨라급 원잠을 주진 않을겁니다 중국이라는거 합성일겁니다
)
1
댓글 [10]
金鋼石 | 2006-02-14 | 추천 0
흰꼬리수리 | 2006-02-14 | 추천 0
PFunky | 2006-02-14 | 추천 0
미라쥬 | 2006-02-14 | 추천 0
강철의군의관 | 2006-02-14 | 추천 0
pyn1214 | 2006-02-14 | 추천 0
大韓民國 | 2006-02-14 | 추천 0
akula01 | 2006-02-14 | 추천 0
준 | 2006-02-14 | 추천 0
KCX | 2006-02-14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