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5]

• 전설의김상사 | 2006-02-15 | 추천 0

  갑자기 이게 생각나네요. 공포탄이 그리 충분치 않던 시절에..전투훈련에서 총소리를 입으로 내었다는 (?) '빵~빵~' ..정말 이런일두 있었나요?

  

  

• 독도사수 | 2006-02-15 | 추천 0

  그럼 조종수는 핸들 잡고있는 사람인가요? ^^ 그리고 이거 외국 사이트 나가면..대략 난감 하겠습니다.. 일본놈들 보고 웃지나 않을런지.. 쯧...

  

  

• 마사 | 2006-02-14 | 추천 0

  손짓하는사람이 전차장이라 보면 선탑자의 역할은..

  

  

• 마사 | 2006-02-14 | 추천 0

  푸하하 정말 재밌네요.. 씁슬하기도 하고요..

  

  

• 부엉이 | 2006-02-14 | 추천 0

  기름은 IMF전에 사놓은것이 많았었는데...

  

  

• 大韓民國 | 2006-02-14 | 추천 0

  파코에서 박연길님이 작성하신겁니다.
  
  용도 :기갑병들이 탱크를 움직일려면 기름이많이드니까 ,포차로 전술훈련하고있네요 ,
  
  위력 :은 포차에거치한 포로는 거치대가 약해서날라가니까 , 포신은 임시로만들어놓은 폼(프라스틱 파이프로만든거갔네
  그렇지 않구서야 포신이 일자로 날씬하지) 입니다 ,
  
  기갑부대에 훈련용 기름을 많이줘야겠네 ;;;(218.150.239.243)

  

  

• 大韓民國 | 2006-02-14 | 추천 0

  파코에서 가상적군이라고는 못들었습니다만;; 저 포는 가짜입니다.. 탱크에 연료아낄려고 그런다고 그러던데요..

  

  

• yyong02 | 2006-02-14 | 추천 0

  군사용어로 대항군이라 하죠. 전차 대용으로 포신을 5톤 차량에 설치를 했군요.
  고생이 많군요. 옛날 시절이 생각 많이 나네요.

  

  

• 코스모스 | 2006-02-14 | 추천 0

  저렇게 꾸밀려면 정비대에서 꽤나 고생 했겠군요. 그래도 나 제대한후 일이니 다행 ^-^
  우리때는 차량용 위장막다이를 2-1/2톤 운전석위에 설치하느라 바빴는데...

  

  

• 늑대아저씨 | 2006-02-14 | 추천 0

  옛날 IMF때 혹한기시즌 몇달전에 터져서 우리나라 기갑부대들 많이 고생했죠 2기갑에서 다찌트럭에 저렇게 포를 달아서 운용했죠. 그리고 제가 근무하는 여단에서는 60트럭에 K-1전차포를 달아서 여단 cp 앞에서 사격해 본적이 있었죠. 사격하고 바로 근처 56사 72사 검문소 등등 여러부대에서 전화오더군요 "느그부대 뭐 폭발했냐?" 아무튼 이렇게 60트럭에 K-1전차포를 달아 놓고 혹한기때는 아예 사용을 안하고 커다란 깃발에 전차 단데호 장갑차 단데호를 그려놓고 혹한기내내 이리뛰고 저리뛰고 했죠. 우리나라 역사상 전차병들이 훈련내내 뛰어다닌건 이때가 처음이자 마지막일겁니다.

  

  

• 젊은유월 | 2006-02-14 | 추천 0

  전차포는 90mm급 같습니다. ㅋㅋㅋㅋ

  

  

• 젊은유월 | 2006-02-14 | 추천 0

  대항군의 구축전차(?)가 하천을 도하(?)중이군요?
  험지주행능력이 돋보이는 사진입니다. ^⊙^

  

  

• 하얀머리 | 2006-02-14 | 추천 0

  가상적이라고 부르지않고 # 대항군이라 부릅니다

  

  

• Hogugy | 2006-02-14 | 추천 0

  모자는 기갑 관련 모자입니다. 설마 혹~ 유류난 떄문에 전차 기동을 5톤으로...

  

  

• 우리동네특공대 UDT | 2006-02-14 | 추천 0

  뭐가 기묘하게 달려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