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4]

• haejog66 | 2006-02-14 | 추천 0

  푸다닥님..감사합니다.^*^; 오랬만에 추억이 떠오르네요...
  눈..겨울..커피..그리고..이별..good day.

  

  

• CHAOS | 2006-02-13 | 추천 0

  가슴을 쥐어짜는군요...제길 앰프는 괜히 켜놔서리... 아주 쓰리다 못해 상처에 소금을 뿌린듯 합니다. 사카하고 앰프 좋은것 달고서 처음 후회하게 되는군요.

  

  

• 동네총각 | 2006-02-13 | 추천 0

  주^옥같은명곡... 빨리하면? ...같은명곡 =3=3=3=3
  

  

  

• 삐죽이 | 2006-02-13 | 추천 0

  흠.... 푸다닥님.... 멋집니다.......^^"(부럽네요^^;;)

  

  

• 푸다닥 | 2006-02-13 | 추천 0

  헥. 너하고 오늘밤 섹스한다는 스토리는 아닙니다. celebrating love를 한국분들은 쉽게 그렇게 해석을 하시더라구요.<br>
  예. 흰꼬리 수리님. 사연이 좀 있기는 하지만 아주 어릴 적부터 첼로를 했었습니다.

  

  

• 십이월 | 2006-02-13 | 추천 0

  거 가사가 야합니다. 까놓고 번역해서 오늘밤 너하고 섹스한다 그 스토리를 아주 우아하게 노래한겁니다 -_-

  

  

• 흰꼬리수리 | 2006-02-13 | 추천 0

  아니 첼로를 연주하신다구요??? 피아노나 기타 플룻을 연주하시는 분은 많이 봤는데 첼로를 취미로 하시는 분은 거의 본적이 없는거 같군요. 무엇보다 들고다니기 힘들거 같다는 느낌이.... ^^

  

  

• 푸다닥 | 2006-02-12 | 추천 0

  흰꼬리 수리님 ... 마약하셨어요? (농담인거 아시지요?) 자꾸 센걸로 찾으시길레 깜짝 놀랐다는... <br>
  뭐 개인적인 이야기입니다만, 한참 공부할 때 만난 지금의 마눌하고 우연히 아늑한 4층의 연구동 휴게실에 있었는데, 이때 휴게실에 첼로가 있었습니다. 첼로로 이 곡을 연주하면서 노래를 부르고 있었는데, 다 끝나갈 무렵에 어떤 여자가 뒤에서 백그라운드 사운드를 만들면서 같이 부르자는 거에요. 그래서 같이 부르다가 지금도 같이 부르고 산다는 이런 현실이....

  

  

• 푸다닥 | 2006-02-12 | 추천 0

  서진님 메일 주소 주십시오. 첨부로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 흰꼬리수리 | 2006-02-12 | 추천 0

  이제 이런걸로 부족합니다, 좀 센걸로 부탁드립니다. ^^

  

  

• 서진 | 2006-02-12 | 추천 0

  좋은 음악입니다.좀 가져갈 수 있나요?소스 좀 부탁드립니다..

  

  

• 공군예비역 | 2006-02-12 | 추천 0

  Tonight i celebrate my love for you 로버타 플랙 과 피버브라이슨의 주옥같은 명곡이죠 80년초반에 무척 즐겨듣던 음악인데 오랫만에 들어도 감미롭네요...푸다닥님 좋은 음악 잘들었읍니다 공교롭게도 직장문제로 가족과 떨어져 지내고있는데 염장 제대로 지르셨네요...ㅎㅎㅎㅎㅎ

  

  

• 푸다닥 | 2006-02-12 | 추천 0

  허걱

  

  

• 길현정. | 2006-02-12 | 추천 0

  요럴때를 대비해서 영어는 까막눈이라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