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 eton | 2006-02-14 | 추천 0

  비슷한데요, 그 기자는 프리랜서인데 자신이 찍어보낸게 전부 엉뚱한(미군 나쁜쪽으로)짜집기가 되어있었고 민병 저항군쪽에서도 교전때 같이 아다리 물리게 저항군쪽에서 촬영이 된게 이상하게 생각하고 저항군쪽 수뇌에 이번은 setup같다, 반전 시위대모가 아니고 교전 상황이였으며 아이와 아이 엄마를 일부로 쏜게 아니다,이상하다고 말을 했더니 저항군이 너 너무 많은걸 알게됬구나 하고 인질로 잡아가게 되죠. 그 상황으로 봐선 그 기자도 저항군한테서 어느정도 촬영 협조가 이루어 지고 있었던거 같네요.

  

  

• 창제 | 2006-02-12 | 추천 0

  아...그 내용이 이제 이해되네요..ㅎㅎ

  

  

• 원주함 | 2006-02-12 | 추천 0

  기자가 저항세력한테 협박당했죠 미군을 나쁜놈 만들도록 그러다가 기자가 진실을 밝히겠다고 하니깐 인질로 잡아놨죠

  

  

• *풍운의 아들* | 2006-02-12 | 추천 0

  저도 그부분 아직 이해못했는데..그거 기자가 꾸민상황아니예여??예 엔젤이 들어가는순간 목이..너무 잔인해

  

  

• 원주함 | 2006-02-12 | 추천 0

  딤과 기자가 떠들때 브레들리에서 "잠좀자겠다는데 왜케 시끄러워" "아니 40도가 넘어갈텐데 어떻게 거기서 자요?" 이랬던 저기자는 엔젤이 먼저 들어갔나요? 결국 목이잘려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