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 젠투 | 2006-02-13 | 추천 0

  달만한 장갑차량이 진짜없죠.. 그렇다구 지프에 달거나 육공에 달기도 모하구.ㅡㅡ;

  

  

• bedford | 2006-02-12 | 추천 0

  욕심부리면 가격이 비싸지죠..사거리가 짧은 미사일인데.. K-200은 차체가 너무 크다고 생각합니다.

  

  

• 김상우 | 2006-02-12 | 추천 0

  K-200도있겠고... 천마,비호 차체에다가 달면 10연장도 가능할듯-_-;;;; 비호+천마 콤비가 제일 낳을듯하고..

  

  

• 빨간새 | 2006-02-12 | 추천 0

  독일연방군의 긴급전개용의 야전 근거리 저고도 방공용..이 랄수있는 ASRAD군요..미육군의 어벤저와 브래들리-라인벡커의 중간정도가 되겟음다..우리육군도 산악 환경에서 요구되는 다목적-소형 경장갑 궤도차량이 꼭 필요해보이는데..이상하게 관심이 없더군요..방공무기를 궤도차량에 탑재시켜 자주화하면 등판력이 우수한 장점을 살려 요격에 유리한 위치의 방공진지로 추진한단 점,고도의 기동성으로 유동적 환경에서 생존성이 우수할거란점 등 등..에서 우리군에 유용합죠(지역방공의 고정진지형-저고도 방공무기).. 이 임무의 방공무기 자주형경우 장갑은 거의필요없음니다..

  

  

• 흰꼬리수리 | 2006-02-12 | 추천 0

  신궁을 다련장으로 탑재할만한 적당한 경장갑 차량이 없다는것도 문제군요. 하지만 언젠가 이글 같은 경장갑차량이 도입되면 언제가도 가능하겠지요.(신궁 운용하기엔 이글도 너무 큰거 같군) 평화유지 작전에 참가할 상설부대를 만든다는 얘기도 있으니 그렇게되면 장갑험비같은 경장갑 차량은 도입이 필수적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