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0]

• 판마 | 2006-02-15 | 추천 0

  구교에가 들어올때 하나밖에 없는에서 어원이 나온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요

  

  

• 판마 | 2006-02-15 | 추천 0

  하느님은 애국가에 나오는 이야기이고 개신교(신 기독교)는 하나님이 맞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혹시 제가 알고있는 것이 잘못되었나요?
  ps.저는 광신하는 종교인을 싫어합니다... 이슬람교든 기독교든

  

  

• 오른팔 | 2006-02-15 | 추천 0

  갈/님 예로부터 우리말은 천박한 대우를 받아왔어요. 만약 기독교가 하늘님/하느님을 고귀한 말로 들여쓰지 않았다면, 모두다 상제(上帝)라는 괴물 한자어를 썼을 겁니다. 기독교가 우리말에 기여한 바는 매우 큽니다.

  

  

• 갈 | 2006-02-15 | 추천 0

  쇠막대기//자꾸 종교 이야기를 해서 죄송합니다만...성경에 신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말라 하여 야훼(여호와)를 부를 땐 우리나라의 경우 하나님 혹은 하느님이라고 부르죠. 번역 과정에서 하느님(하느님, 하늘님 : 상제(上帝))이란 우리나라 고유의 말을 차용한겁니다. 옛부터 정화수 떠놓고 기도를 올리던 대상인 우리나라의 하늘님(이 분이 애국가에도 등장하시는 원조 하느님)이 졸지에 야훼에게 이름을 내준 셈입니다. ^^;; 다른 나라도 야훼를 하느님(Sky God??? ㅡ.-)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있나요?2006-02-15

  

  

• sdi207 | 2006-02-15 | 추천 0

  제눈이 삔건지, 위장도장 때문에 착시 현상인지는 모르겠는지만, 터키 수출형 k-9이 포탑이 더 커 보이는 이유는 뭘까요 (?) -,.-

  

  

• sonsea | 2006-02-15 | 추천 0

  멋지네요~좀 퍼가겟습니다! ^.^

  

  

• chonhyu | 2006-02-14 | 추천 0

  현제 지상무기;장갑차량의 경우 다운 그레이드는 수출 자체가 불가능합니다..미독러불영이,이스,(한)..의 치열한 가격과 성능..으로 수입 국가가 선택을 하지만..
  디잠,전투기,지대공,함대공 미사일등은 수출국이 제한적이니 경쟁보다 수입국의 예산에 맞추기는 하나..수출국 우선이죠..얼마든지 소프트웨어 다운등으로 조절 가..
  장갑차량의 경우 소프트웨어보다는 하드웨어 계열의 ..저부가가치족이죠..

  

  

• 홍익인간 | 2006-02-14 | 추천 0

  미래강국//made in korea입니다..네이버에 그냥 k9쳐도 도움되실겁니다

  

  

• 금성공자 | 2006-02-14 | 추천 0

  그런데 어찌된게 k9보다 더 좋아보이는데...나만그러나?

  

  

• 금성공자 | 2006-02-14 | 추천 0

  좌우간.. 유대교, 이슬람, 천주교, 그리스정교, 기독교 모두 똑같은 하나님을 믿는 종교입니다. 유대교 이슬람교는 유일신(예수를 신으로 인정않음)이지만....처음에는 똑같았을 것 같습니다. 세월이 흐르면서 지역 문화 사상..등등이 영향을 주어 위치에 맞게 인간들이 변형시키지 않았을까요? (성경도 몇만군데를 수정) 훗날에는 자기들것만 맞다고 우기는 형상이 아닐른지...어째든 하나님은 유대인이든 이슬람이든 기독교든 믿는 사람들은 민족, 인종상관없이 모드 사랑하실것 같습니다. 이런걸 곰곰이 생각해보면 신이 인간을 만들었을까? 인간이 신이라는 대상을 만들었을까? 헷갈리기도 합니다. 부디 종교가 비종교인들을 위해서도 인류평화에 기여했으면 좋겠습니다. 전쟁만 하지말고....

  

  

• 오른팔 | 2006-02-14 | 추천 0

  로마알파벳을 쓰는 나라 사람들은 한국어의 홀자발음(의/여/어/웨 ㅃ/ㄸ/ㄲ등등)을 잘 못하고, 반대로 한국인들은 로마알파벳의 닿자발음을 잘 못하죠.( R-F )... 뭐... 만들래면 더 만들 수도 있지만, 그리 불편한 것도 없으니...

  

  

• 오른팔 | 2006-02-14 | 추천 0

  쇠막대기님/ 야훼 표기할 때는 홀자(모음)이 발명되기 전입니다. 그래서 꼴리는데로 읽다보니 좀 어지럽게 된 것 뿐,,, 홀자를 오롯이 분리하고 발명한 두 인종이 있는데, 그리스인과 한국인이죠. 조선인은 그리스인보다 5섯개 더 발명했음.ㅡ.ㅡ;; 그리스 5개 조선 10개 하여간 (인간이 발음할 수 있는 모든 닿소리를 끌어내서 표기해버린 인종이.. 바로 조선인들 임)

  

  

• 쇠막대기 | 2006-02-14 | 추천 0

  "야훼"라는 것은 "Y,H,"라는 음가의 추정입니다.. 거룩한 신의 이름을 부를수 없다하여.. 자음의음가는 문자로 전승되었지만 모음이 전승되지않아 지금도 적확한 음가는모르는 상황입니다.. 하나님은 유일한 신이란의미이고 하느님은 하늘에 있는신이란 의미이지요..
  서로간에 상당한차이가 있지요.. 그리고 고대 노아---->아불제칸, 야벳---->딥 야쿠이로 전승되었고 고대아시아지역에 전승된 민족의 기원을 이렇게 회자되네요... 길가메서시는 현대에 수메르 문명의 존재확인으로밝혀진것이고 노아와 아불제칸얘기는 고대아시아인들사이에 전승되어 내려온 것으로 쌍방간에 전후사가 불분명하다 하겠슴니다..

  

  

• 갈 | 2006-02-14 | 추천 0

  종교 이야기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요. 기독교의 신의 이름은 '하나님' , 혹은 '하느님'이 아닙니다. '야훼'지요. 번역과정에서 마음대로 차용해다 쓴겁니다.

  

  

• 제4제국총통 | 2006-02-14 | 추천 0

  저거 수출은 지들 맘대로 할수 있게 전권한을 주었습니다. 이유는... 어짜피 부품들은 우리가 만들기 때문이죠... 결국 돈은 터키보다 우리가 더 많이 버는 겁니다.
  터키가 자체개발이라고 하는 것은 침체된 터키국내분위기를 업시키기 위한것이고... 삼성에서 허가를 해 준것입니다.

  

  

• seok | 2006-02-14 | 추천 0

  터키...그리 한국과비교하면 물가가 비싼나란 아니죠..막말로 일억들고 터키가면 은행 금리 일억은 챙기고 편히 살수있는나라라고 우리 옆에 터키(쿠르드쉬)이민자가 그러더군요 글고 그친구 형제들쿠르드쉬들이 한국전에 참전한것이 터키쉬라고 들한답니다...자기 사촌이며 형제들이 거의 다 한국전에서 전사하였다고 하더군요..암튼 생김새는 한국사람과 아랍사랍을 뒤섞어놓은듯하구요..사람들이 인심이 좋습니다....

  

  

• navyseal | 2006-02-14 | 추천 0

  윗분 말씀대로 자주포의 두지존은 PZH-2000과 K-9이죠...
  
  팔라딘이 어딜...

  

  

• 대장간 | 2006-02-13 | 추천 0

  종교에 왜 경전이 있냐고 하면 이런 현재의 상황을 해결하는 방법으로서 종교가 악용되어지기 때문입니다. 물론 경전(여기에서는 코란과 바이블) 자체가 또 다른 왜곡을 낳기도 합니다. 사람에 의해서 해석되어 지고 때로는 왜곡되는 것이 역사적으로 우리가 알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한 손에 코란 한 손에 칼...' 글쎄요. 이 말은 100%는 아니지만 사실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드루이드 님의 말씀대로 코란에서는 타 민족과 타 종교에 대한 정확한 지침은 없습니다만 '우상'을 숭배하는 사교가 아니라면 우리가 아는 것 보다 훨씬 더 관대했던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중동이나 북아프리카에는 아직도 초기 기독교 수도원이 이슬람 정부에 의해서 보호받고 있습니다. 종교 자체가 정치 논리로 해석되는 요즘에는 정말 편향적인 극단적 사고는 제3자인 우리는 지양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종교는 죄가 없구요, 종교의 이름을 악용하며 신을 모욕하는 자들이 문제일 뿐입니다. 참고로 이슬람에서의 '알라'는 알라신이 아니라 하나님입니다. 기독교, 유대교, 이슬람교의 궁극의 신의 이름을 이슬람에서는 알라라고 부릅니다. 알라신은 그러니까 없는 거지요. (아랍어로 씌여진 성경에는 하나님이 '알라'로 적혀있습니다)

  

  

• 드루이드 | 2006-02-13 | 추천 0

  최근에 히스토리안이란 소설을 보았습니다. 뭐..내용자체는 드라큐라에 대한 이야기지만 드라큐라가 아무래도 동유럽에 있는 루마니아이다보니 그걸 탐사해 가면서 동유럽쪽 역사가 많이 나오더군요. 소설이지만 요즘 유행하는- 다빈치코드 처럼-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허구의 사실을 짜 맞추는 식이죠. 그곳을 봐도 이슬람의 점령지 정책이 잘 나옵니다. 우리가 아는것처럼 코란 아니면 칼 식이 절대 아닙니다. 물론 탈레반처럼 극단적인 이슬람 파벌도 있지만 그건 말 그대로 극소수입니다.

  

  

• 시리우스 | 2006-02-13 | 추천 0

  검은9월단=팔레스타인=이슬람=테러국가로 유대계가 지배하는 미국영화업계가 이미지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유대인=선, 아랍인=악으로 알고 있지만 편견을 없애야 합니다. 이스라엘은 자국건설을 위하여 난민촌을 탱크로 밀어 부쳤고 무고한 민간인 3,000여명이 학살되었습니다. 이에 대한 대응이 '검은9월단'이고 이 만행을 알리기 위하여 뮌헨에서 테러를 저지릅니다.

  

  

• 가필드 | 2006-02-13 | 추천 0

  보통 이슬람의 국가들 국기에 칼이 등장합니다. 그 칼의 의미는 물리적인 칼이 아닙니다. 마음을 수양하라는, 욕심과 나쁜 마음을 단절시켜야한다는 의미의 칼입니다. 즉 불교에서 참선시에 죽비를 사용하듯이(? 정확한 의미는 아닙니다만, 이를테면..). 그러한 의미가 잘못 퇴색되어서 식민지화를 저항하는 세력들을 서구쪽에서 호전적으로 그렸지요. 특히 영국의 입장에서 많은 영화에서 자주 등장했던 모습입니다.

  

  

• uncase | 2006-02-13 | 추천 0

  이슬람교와 유대교는 동일한 문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종교일 뿐 입니다.
  노아의 방주이야기를 예로 들면 성경이 쓰여지기 전 수백년 전에 이미 길가메시 서사시에 기록되어 있으며 이를 코란에서도 도입하고 있죠. 이슬람이 유대교에서 갈라나왔다기 보다는 동일한 고대 종교에서 갈라져 나왔다고 보아야 합니다. 물론 이슬람이 유대교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것은 사실입니다.

  

  

• neokingskiller | 2006-02-13 | 추천 0

  뭔 또 종교 얘기람

  

  

• 까모리 | 2006-02-13 | 추천 0

  포신바꾸고 파워팩바꾸고.....사통장치랑 자동장전장치 남았나?? 뭐 바꾼부분은 독일제라..상관없지만...

  

  

• 하픈스키 | 2006-02-13 | 추천 0

  사우디말고도 한나라가 수입할예정이라던데... 으;; 기억이안나네요.

  

  

• 밀리조아 | 2006-02-13 | 추천 0

  대종교의 부흥에 압장섭시다~~~~ -0-ㅋ 단군할아버지 만쉐이 ㅣ(*^0^*)ㅣ

  

  

• Mars | 2006-02-13 | 추천 0

  이슬람은 유대교에서 갈라져 나온 이른바 유대교 입장에서 보면 사이비라고 할 수 있죠.
  기독교도 그 뿌리는 유대교에 두고 있고 천주교도 마찬가지. 집안싸움이죠.

  

  

• 스웨덴S | 2006-02-13 | 추천 0

  K-9과K-10사~~K-10은 손으로 탄 나를필요없어~~

  

  

• 콤바인솔져 | 2006-02-13 | 추천 0

  허걱 팔라딘이 뒤쳐진다니;;

  

  

• DOM | 2006-02-13 | 추천 0

  현재 자주포의 두지존은 PZH-2000과 K-9이지요... 팔라딘은 세부적인 성능상 여러가지가 뒤쳐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