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특공대
클러스위츠 | 2006-02-09 23:38:45
조회 5458 | 추천 0 | 다운로드 15
제가 상황 설명을 하는것 보단 보도 내용을 인용하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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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4시 50분쯤 부산지방경찰청 112 신고센터에 30대로 추정되는 남자로부터 '부산대학교 항공관 건물에 폭발물을 설치하겠다'는 협박 전화가 걸려와 관련 기관이 긴급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경찰특공대와 국정원 등 관련기관은 건물에서 학생들을 대피시키고 폭발물 수색작업을 벌였지만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폭발물 소동이 일어난 부산대학교에는 APEC을 며칠 앞둔 지난해 11월에도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괴전화가 걸려와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지만 괴전화를 건 신고자는 아직 검거되지 않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 Digital YTN.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김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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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레 벌떡 찍다보니 화질이 별롭니다.
사실 현장의 경찰이나 관계자 분들의 표정만 보아도 허위신고인거 같았습니다.
그 분들이 요구하시는 행정적 절차에 따라 폴리스 라인 밖에서 피신해 있다가 찍은 것들 입니다.
참고로 경찰 특공대원 분들 체구는 크지 않지만 매우 강단있고 날렵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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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4시 50분쯤 부산지방경찰청 112 신고센터에 30대로 추정되는 남자로부터 '부산대학교 항공관 건물에 폭발물을 설치하겠다'는 협박 전화가 걸려와 관련 기관이 긴급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경찰특공대와 국정원 등 관련기관은 건물에서 학생들을 대피시키고 폭발물 수색작업을 벌였지만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폭발물 소동이 일어난 부산대학교에는 APEC을 며칠 앞둔 지난해 11월에도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괴전화가 걸려와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지만 괴전화를 건 신고자는 아직 검거되지 않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 Digital YTN.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김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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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레 벌떡 찍다보니 화질이 별롭니다.
사실 현장의 경찰이나 관계자 분들의 표정만 보아도 허위신고인거 같았습니다.
그 분들이 요구하시는 행정적 절차에 따라 폴리스 라인 밖에서 피신해 있다가 찍은 것들 입니다.
참고로 경찰 특공대원 분들 체구는 크지 않지만 매우 강단있고 날렵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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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rafale mk2 | 2006-02-10 | 추천 0
삐죽이 | 2006-02-10 | 추천 0
enos | 2006-02-10 | 추천 0
hakwon | 2006-02-10 | 추천 0
freedom | 2006-02-10 | 추천 0
아팩할때도 중도 폭파 전화가 있었다는데...
k-intel | 2006-02-09 | 추천 0
아름다운군인 | 2006-02-09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