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 dark | 2006-02-10 | 추천 0

  인간의 시선은 세로방향보다는 가로방향으로 먼저 수색하여 탐지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죠.

  

  

• dark | 2006-02-10 | 추천 0

  위장의 표본이라기엔 조금 미흡하다 생각합니다...위장은 피부의 광택을 줄이면서 무엇보다 얼굴의 형태와 굴곡등을 눈에 안띄게 하는것이 중요하죠. 무조건 많이 바른다고 좋은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제가 드리고싶은 말씀은...인간의 눈은 가로방향의 무늬보다 수직방향의 무늬를 더 잘 인식합니다. 그래서, 군복의 위장무늬만 보아도 불규칙한 형상이기는 해도 세로방향보다는 가로방향쪽으로 위장무늬가 많이 분포되어있죠. 타이거스트라이프 패턴이나 리자드 패턴처럼 극단적으로 가로방향 위장무늬로 된 것들도 있을 정도로요...따라서, 저 병사의 안면위장은 세로방향인데...불규칙적이면서도 가로방향 중심으로 위장한 것이 좋습니다.^^

  

  

• 잠탱이-_-v | 2006-02-10 | 추천 0

  두번째 사진..위장은 이런것이다..라는 표본입니다..
  위장 한번 제대로 했군요..

  

  

• 펜리스펜릴 | 2006-02-09 | 추천 0

  허..90년대만 하더라도 우드랜드가 최신 유행이였느데...나토군도 많이 발전했군요.

  

  

• dark | 2006-02-09 | 추천 0

  마지막 사진에서 대낮에 단안식 야시경쓰고 폼잡은 저 캐나다군 대원...^^;; 신형의 C7A2 소총을 가지고 있는데, 이젠 C7A2도 꽤나 보급된 모양이군요.^^

  

  

• 용용이 | 2006-02-09 | 추천 0

  토우 팔아먹고 돌아 오는 길인가 보네요 ^^

  

  

• 흰꼬리수리 | 2006-02-09 | 추천 0

  3번 차량 워리어 같지는 않은데.. 내부에 증가장갑이 설치되어 있군요. 4번 사진의 전투장갑차가 이태리 다르도인데 양측의 토우발사기는 어디다 팔아먹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