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 m14 | 2006-01-23 | 추천 0

  개인적으로 우리군의 계급장은 벽돌형 4단계가..참 이쁜거 같아요...벽돌 한장씩..쌓아가는 기분으로~

  

  

• 낭만감자 | 2006-01-23 | 추천 0

  제가 근무했을땐 토요일 개인활동시간에 놀러와서 병들이랑 족구 하다 갔었던 기억이.

  

  

• 마늘쫑 | 2006-01-23 | 추천 0

  벌써 한분 낚였음 ㅎㅎ

  

  

• ECM | 2006-01-23 | 추천 0

  이 늦은 시간에 또다른 강태공이..상황을보니 저보다는 낚시가 잘 되시는듯..ㅋㅋ

  

  

• minki | 2006-01-23 | 추천 0

  주바리님 죄송하지만...장성은 아닙니다. 폴라드군은 우리나라 마름모나 무궁화 대신 전부 별을 사용하는군요....그리고 별이 절대 안보인다....그렇지는 않습니다. 예전같은 모습보다 상당히 달라진 모습으로 움직이는게 최근의 장성들 입니다. 다만 장성이상급이면 하는 업무상 일반사병들과 접촉이 많지 않거나 해서 그런 것이지.. 목에 힘주느라 모습을 안보인다...쩝.....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 주바리 | 2006-01-23 | 추천 0

  미군 장성들에게서 실제로 흔하게 볼 수 있는 모습입니다. 한국군의 별들은 힘주느라(어딘가에) 절대 보이지 않죠. 이런 모습을... 아직 한국군의 어른들은 일제시대 또는 군사 독재 시절의 권위주의적 관념을 벗어나기 힘든 것은 아닌지...

  

  

• 장영상 | 2006-01-23 | 추천 0

  폴란드군 대위.....입니다.(공부 못하는 학생의 답변은 말꼬리 흐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