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 WANTJSF | 2006-01-22 | 추천 0

  bedford/'왜 이리 고생을 햇는지'/ 거의 다 시민은 무지했고(돈없고 못배웠었죠.) 지도층은 용기없고 이기적이었고(자기들 배는 엄청 불렸지요. 물론 않그런 분들도 있었지만서도...) 언론은 국민을 속이고(국군이 북진하고 있다고 했었죠...) 게다가 최고 통수권자와 측근들이 전쟁수행의 개념이 없으며 책임감 없었지 않았나(국민들 버리고 지들만 후퇴했었지요..)생각이 됩니다만... 육탄공격까지 감행했던건 얼마나 깝깝했으면 그랫겟습니까? 순박(?)한 국민들이었을테니 육탄공격을 꼬득이기(?)도 쉬었을테고요. 다시는 그런 어이없는 전술을 쓰지 않도록 좋은 무기 많이 개발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시민들이 먼저 깨어있으면 지도층도 어이없는 말이나 행동을 함부로 할 가능성도 좀더 줄어 들겠지요.

  

  

• bedford | 2006-01-22 | 추천 0

  조금 이해가 않되는 것이 그당시 국군이 보유중인 2.36인치 로켓도 이차대전중에는 킹타이거의 측면장갑을 뚫고 격파한 기록이 있거든요. (아마도 전면장갑에는 불가능할듯) T-34/85의 장갑방호력이 킹타이거보다는 아래라고 봐야 할텐데..왜 이리 고생을 햇는지..측면장갑을 공격할 기회를 포착하지 못해서 그랬는지? 육탄공격까지 감행했던걸 생각하면 전의가 부족해서 그랬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만...

  

  

• 노홍준 | 2006-01-22 | 추천 0

  김씨반란때 우리에게 저런놈이 없어 많은 피를 흘려야 했던 일을 생각하면
  지금의 k-1이 더 이뻐보입니다. 이쁜 것들...동생k-2나올때까지 기다려라...

  

  

• bedford | 2006-01-21 | 추천 0

  회오리33님 원래 T-34는 저자리에 T-34의 예비 궤도를 걸고 다닙니다. 저 차량만 이상하게 저런 경우죠..

  

  

• 300mm주포 | 2006-01-21 | 추천 0

  우와~~~게임에서만보던 탱크잔어~ +_+ 이탱넘약하던대;; (블리츠1941)

  

  

• catshitone | 2006-01-21 | 추천 0

  아무래도 대전당시 전선자체에서 이루어졌던 적전차의 캐더필드를 이용한 증가장갑설치를 맛보기로 보여주는 센스가 아닐까 싶습니다^^; 콜렉션중에 저게 있었으려나요?^^;

  

  

• 와니 | 2006-01-21 | 추천 0

  영국쪽은 개인의 전차 소유가 가능한 듯 하덴데... 그쪽의 도로 교통법은 전차를 어떻게 분류하는지 모르겠군요. 그냥 특수차량?(그렇다고 해도 엄청난 덩치에 속도도 느리고 퍼지면 견인도 못하고..)

  

  

• 회오리33 | 2006-01-21 | 추천 0

  앞에 다른전차 무한꿰도를 달아놓은건 운전병이 들어가고 나갈때 손과 발을 이용할수잇는 방법?

  

  

• 독도사수 | 2006-01-21 | 추천 0

  그럼 가격은 얼마나 할까요? 고쳐서 타고 다님 좋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