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2]

• 요괴인간 | 2006-01-17 | 추천 0

  가격은 P-3가 더높았어요 문제는 이미 생산종료된 라인을 웃돈을 주고 다시 가동해서 8대 산거죠 차라리 애틀란틱을 구매하는게 지금에선 더좋았을것을 그러면 조금씩 충분한 수량을 확보했을겁니다

  

  

• knox | 2006-01-17 | 추천 0

  같은커피포트라도 비행기에 달리는 거면 저정도합니다..커피포트라도 미세한 전자파를 내기 때문에 그걸완벽차단하고 FAA테스트인증까지 받을려면 저정도 가격이붙는건 이상하지도 않습니다..개인상업용 비지니스젯에 달리는 냉장고, 전자렌지도 대충 저정도 가격으로 나옵니다..

  

  

• knox | 2006-01-17 | 추천 0

  오라이언이 유지비가 싸게먹히는건 연료비를 떠나 정비가 수월해서입니다..우리군에도 있는 헤큘의 엔진이 오라이언과 같으므로 특별히 인건비를 투자할필요없이 나중에 일어날 정비코스트를 확실히 줄일수있는거죠..

  

  

• 노홍준 | 2006-01-17 | 추천 0

  800만원이라...잡담으로 k-6중기관총 가격이 1670만원 정도라 하는데~너무 비싼게 아닙니까? 국산인데...중형차량 가격과 맞먹는 것을 보니...과연 이놈은 뭐길래 이토록 비싼가 싶습니다.

  

  

• 슨더기 | 2006-01-17 | 추천 0

  이번에 공중조기경보는 성능도좋고 트러블없이 선정돼었으면 좋겠네요^^

  

  

• 슨더기 | 2006-01-17 | 추천 0

  하긴 10년이넘은 이야기죠^^가격도 가격이지만 아마도 제생각에는 저 애틀란틱에 탑재돼는 전자장비,무장등 후속장비들에 가격이 높았을거랑 생각이듭니다. 유지비라면 일단연료가 많이 차지할텐데 저건 쌍발이고 p3는4발이면 기름은 p3가 더먹지않을까요^^
  그리고 참고로 p-3c에 커피포트가하나있는데요 가격이 800만원이라네요^^ 제가보기에는 동네에서 한2만원에 파는것같던데요 ^^

  

  

• bedford | 2006-01-17 | 추천 0

  혹시 유지비가 3배라는 이야기가 아니었을까요? 아마 프랑스비행기를 사용하면 유지비가 미제 비행기보다 훨씬 비싸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만..

  

  

• bedford | 2006-01-17 | 추천 0

  가격이야 비쌌으면 어떻고 쌌으면 어떻습니까..뭐 이미 다 지나간 일인데..사실 대잠초계기는 이때 어느기종을 골랐어도 성능은 대충 비슷했으니..뭐 심각한 일은 아니었는데..(아마 유지비는 애틀란틱이 더 비쌌을지도..)이번 공중조기경보기는 문제가 심각하죠.

  

  

• 슨더기 | 2006-01-17 | 추천 0

  그런가요....제가 잘못알았다면 죄송합니다...군에있을때 들은이야기로는 더비싸다고 들었는데요...다소 문제가 있었던건 애틀란틱이 더 최신형이었는데 구형인 p-3c를 구입했다고 이런저런 말은 있었는데요...저도 정확한 가격은 잘....^^

  

  

• bedford | 2006-01-17 | 추천 0

  가격은 P-3C가 더 높았던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요...갸우뚱..

  

  

• bedford | 2006-01-17 | 추천 0

  다른 대잠초계기는 보통 여객기를 개조한 형식인데 저 친구는 처음서 부터 대잠초계기로 개발된 비행기죠.

  

  

• 슨더기 | 2006-01-17 | 추천 0

  저 대잠초계기가 프랑스제 맞나요????? p-3c와 경합하다가 가격이 p-3c보다 3배나 높아서 떨어졌다고 하던데요.....근데 생각보다 작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