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 isslab | 2006-01-17 | 추천 0

  유체역학.. 이름만 들어도 머리가 지끈덩... -_-;

  

  

• bedford | 2006-01-17 | 추천 0

  저런 open jet type도 풍동의 한 형식입니다. 한국에 없어서 생소해 보일 뿐이죠..실제 운용시에는 편리한 점이 많습니다.

  

  

• rheeang | 2006-01-17 | 추천 0

  저 풍동으로는 난류를 생성시키기는 어려울듯 하군요 ^^ 실험부분 섹션이 노출되어 잇어 약간만의 장치로 시설보완이 가능할텐데.... 아.. 원형 단면이라 이래저래 어려웠겠군요..ㅎㅎ

  

  

• bedford | 2006-01-17 | 추천 0

  보통 학교에서는 Prandtl 박사가 사용하던 풍동이라고 소문이 나있습니다만...독일공군의 지하연구소에서 노획했기때문에 Prandtl 박사가 사용했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얘기하는 분도 있더군요..저도 가능성이 거의 없다는 쪽으로 보통 생각하고 있습니다.

  

  

• 불로산 | 2006-01-17 | 추천 0

  아, 그렇군요. 아주 귀한 사진입니다.

  

  

• bedford | 2006-01-17 | 추천 0

  양쪽다 한꺼번에 사용하지는 못합니다. 레버를 돌려서 한쪽만 사용할수 있죠.

  

  

• 불로산 | 2006-01-17 | 추천 0

  아주 특이한 형상의 풍동입니다. 좁은 구멍 나팔에서 바람을 내고 넓은 입 깔때기에서 받아 먹는 듯합니다. 모터는 중앙의 관 안에 있어서 바람을 한 방향으로 불어 주는 것 같습니다. 실험은 관 외부에서 이루어지나 봅니다.
  <br><br>
  bedford님, 미국(영국?)에서 항공 공학을 공부하셨나 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