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 isslab | 2006-01-17 | 추천 0

  머리는 그렇다 치더라도.. 엉덩이쪽 까지 커버할 이유가.. ^^;;

  

  

• 독도사수 | 2006-01-17 | 추천 0

  첫번쨰 사진을 보면 두께가 상당합니다.. 저정도 두께의 쇠라면.. 무진장 무겁습니다..
  hawkeye님 말씀처럼..이동은 불가능할꺼 같은데요...

  

  

• hawkeye | 2006-01-16 | 추천 0

  방탄 될 정도면 이동이 불가능 할것 같습니다. 쇠 무게란게 비중이 물의 9배는 넘을텐데 저 정도 크기면 가장 얇다는 0.05밀리 함석판이라도 꽤나 무거울 것입니다. 장담컨대 저건 이동 불가능일 겁니다.

  

  

• 인천짱깨 | 2006-01-16 | 추천 0

  쑈를 한다 하여튼 쪽빠리들
  

  

  

• 아무르강 | 2006-01-16 | 추천 0

  저 위에 풀꼽고 풀숲에서 위장하면 될것 같습니다

  

  

• bedford | 2006-01-16 | 추천 0

  1차대전수준의 장비죠..2차대전시에는 낙후된 시도라고 할수 있죠..

  

  

• 허이짜 | 2006-01-16 | 추천 0

  참호에서 참호로 이동할때는 생존률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것 같아 보입니다. ^^;

  

  

• 장영상 | 2006-01-16 | 추천 0

  전 왠지 아래사진 위장무늬에 눈이 더 갑니다. 일본역시 위장복을 시도했던 걸까요?

  

  

• 信念의鳥人 | 2006-01-16 | 추천 0

  원조 닌자거북이...ㅎㅎㅎ

  

  

• 아라사 | 2006-01-16 | 추천 0

  방탄복, 방탄모 소재로 저걸 만들 수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