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4]

• 용원님팬 | 2014-12-26 | 추천 0

  삐죽님 그건 낭설입니다. 초탄후 빠른 수정탄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초탄을 그런식으로 낭비하지 않습니다.

  

  

• 알게모야 | 2006-01-15 | 추천 0

  순간 대전차 지뢰로 보앗음..

  

  

• 브로드피크 | 2006-01-15 | 추천 0

  81mm 예비역입니다. 조포훈련때 차렷포하면 저포판 박는거 예술입니다. 연습땐 미리 자리를 파거나 부드럽게 해놓고 하지만 측정때 감독관이 자리를 정해주면 난감이죠. 헐리우드 액션 저리가라로 포판들고 몸을 날려 바닦에 박아도 잘안들어갈때가 더 많죠. 시간내에 차렷포 안되면 '포풀어', '연병장 저쪽 축구골대 돌아서 선착순'...포판,포열들고 뛰는 사람은 터미네이터죠. 거기다 방독면 착용하고 한바퀴 돌면...

  

  

• 콤바인솔져 | 2006-01-14 | 추천 0

  88mm가 최고여~!(퍽! 무슨 2차대전이냐-_-;;)

  

  

• Alchemist | 2006-01-14 | 추천 0

  전 짬어릴때는 팔하나가 그렇게 부럽더군요. 잴 부러웠던건 사격 나가면 항상 산중턱에서 손흔들어 주던 T.T... 하지만 좀 지나니 90미리가 좋은 점도 있더군요. 분대에 두개 니깐 일찍 장비에서 벗어 날수 있었죠... 90미리는 제 주특기 였으니깐 물론이고 옆에서 그냥 들리던 팔하나 주특기 까지 외웠던...... 팔십일미리 신형 박격포 최대 사거리 넷둘삼칠, 최소 사거리 하나팔삼공 포다리 십팔키로........ T.T 아... 민방위가 되었어도 읻혀지지가 않는구나.....

  

  

• 이정구 | 2006-01-14 | 추천 0

  귀마개를 사용하는군요. 81mm 는 사격음이 꽤 큰 편이라 부담이 크죠. 60mm 는 통~통~수준...

  

  

• 한마음 | 2006-01-14 | 추천 0

  81M 무시못할 녀석이죠....신형의 경우에는 사거리가 6천미터도 넘고 위력도 상당합니다.
  안타까운거는 아직도 많은 부대에서 구향박격포를 사용하고 있다는거죠.

  

  

• APFSDS (임성진) | 2006-01-14 | 추천 0

  한국군도 가끔 초탄 반동으로 포판을 박는 모습을 보여줄 때도 있기는 합니다. 팔하나...짬 어릴 때는 "끼익~끼익~"하는 소리만 들어도 경기를 합니다. 소리의 근원은 굴대집 안에서 포열 돌아가는 소리고 그건 곧 주특기 교육을 뜻하는지라...

  

  

• 信念의鳥人 | 2006-01-14 | 추천 0

  폴짝 폴짝... ㅡㅡ;;;

  

  

• 스크램블 | 2006-01-14 | 추천 0

  푸하핫!! 맞다 떡매 ...

  

  

• 삐죽이 | 2006-01-14 | 추천 0

  미군은 그냥 먼저 한 방쏘고 그 충격으로 방열판 고정 시킨다고 하던 이야기가 ..클럭!~ (잘 살고 봐야되요..^^")

  

  

• 원조 잠수함 | 2006-01-14 | 추천 0

  군에 있을때 실사격 나간거 구경가면 떡매(시티헌터할대 10t짜리 망치처럼 생긴거)로 바닥 다져서 쏘던게 생각나네요.

  

  

• 스크램블 | 2006-01-14 | 추천 0

  81군요...행군할때 포판에 겨냥대 끼고다니면 완전히 닌자거북이인데...

  

  

• 길현정. | 2006-01-14 | 추천 0

  네번째사진에 겨냥대가 보이네요.. 저기(겨냥대)에 가늠자를 맞추고 사격...자동적으로 포판은 땅에 푹~박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