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 야전공병 | 2005-12-28 | 추천 0

  울긋불긋한 전투복도 위장효과 있던데요.......하지만 실제상황 진돗개 하나 발령되었을때 저만 A급 입었어요ㅋㅋ말년병장이었는데도 말이죠.
  

  

  

• jerald | 2005-12-27 | 추천 0

  섬나라 군복은 독일 플랙탄 군복을 약간 손만 봐서 바꾼거고, 보병총을 AR-18을 카피한 총인데, 섬나라 애들의 국방정책은 밑빠진 독에 물붓기라는 생각밖에 안 드는군요. 세계최고,최고라고 하지만 2차 세계대전처럼 다른 나라 무기의 카피 밖에 생각 못하니.ㅉ.ㅉ.ㅉ.
  특히 3번째 사진은 주위 환경을 생각치 않은 위장,정확한 표적!. 역시 아마추어들 여실히 증명하는군.

  

  

• rafale mk2 | 2005-12-27 | 추천 0

  자위대가 어느새 군으로 승격했나요???

  

  

• 돼지고기 | 2005-12-27 | 추천 0

  침엽수림이 많은나라의 위장무늬는 아무래도 좀 거무튀튀한 느낌이 강하죠..

  

  

• 꼼댕마왕 | 2005-12-27 | 추천 0

  일본 자기 반성만 제대로 하면 예뻐해줄텐데...

  

  

• kalashnikov | 2005-12-27 | 추천 0

  저 위장복은 아무래도 지역적 특색을 최대한 살린걸로 알고 있습니다. 침엽수가 많은 나라라서 그에 걸맞게 위장패턴이 정해진거고 독일군도 마찮가지고 제가 생각했을대는 위장패턴 보다는 군복의 재질과 디자인이 더 문제인것 같습니다. 더불어 염색 염료에 특수염료 섞어놨더니 구두솔로 다 벗겨서 입는 세탁방법과 훈련복을 다림질 하는 것 등등이 문제가 더 큰것 같습니다.

  

  

• 헤롱대는냥냥 | 2005-12-27 | 추천 0

  98년도경의 한국군 군복은 많이 빨아서 물빠지면... 눈에 너무도 잘띄는 색으로
  변했던 기억이 생각남... 울긋불긋 알록달록... (가을철에는 위장이 잘될지도...)...

  

  

• 펜리스펜릴 | 2005-12-27 | 추천 0

  실제로 주황색계열이 많은 유럽형 플랙탄 패턴이나 기타 유럽군의 위장복패턴은 아쉽지만 아시아의 녹색이 풍부한 곳에서는 오히려 눈에 잘띕니다. 우리군이 우드랜드에서 위장복을 바꾼다면 개인적으로 그린픽셀이라는 명칭으로 불리는 픽셀복을 추천하고 싶군요. 미군이 사용하는 진품보다 국내에서 제작된 레플리카가 더 위장성능이 좋다는 평가도 있고하니...^^;;

  

  

• 펜리스펜릴 | 2005-12-27 | 추천 0

  독일군의 플랙탄을 약간 발전시킨것이라고 봐야겠죠. 80년대 개발 보급된겁니다만...근래의 픽셀복장도 플랙탄에서 이론화되어 발전된것으로 봐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