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 28사단왕포 | 2006-01-08 | 추천 0

  징기즈칸입니다
  

  

  

• 알게모야 | 2005-12-27 | 추천 0

  .........팀 버너스 리............

  

  

• suyeun | 2005-12-27 | 추천 0

  간디, 슈바이처, 예수, 공자, 부처 아... 도저히 감이 안잡히네요. 어릴적 읽은 문고판 위인전에 나오는 인물 이상은 도저히 안 떠오르네요

  

  

• 팔라딘 | 2005-12-26 | 추천 0

  볼려고 하는데 오후 9시부터 12시까지 시스템 점검중이라 볼 수가 없는 ㅜ.ㅜ

  

  

• 반합 | 2005-12-26 | 추천 0

  빌게이츠 같다라는 생각이...

  

  

• PRC999K | 2005-12-26 | 추천 0

  아마도 제 생각엔 인터넷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인격체는 아니지만 어찌 되었건. 하나의 체계로 세계를 엮어놨기 때문입니다. (ㅡ,.-)__~ 인터넷이 우리의 삶을 바꾸어 놓았다고 생각되는 군요. 저도 지금 인터넷을 하고 있으니.. 아니면 컴퓨터?

  

  

• 붉은날개 | 2005-12-26 | 추천 0

  일본인이 그랬다는군요. 만약 이순신장군이 일본에서 태어났더라면 칭기즈칸보다 더 세계에 알려졌을거라고...

  

  

• 미시건들개 | 2005-12-26 | 추천 0

  흠...... 아마도 철학, 혹은 사상적인 인물이 아닐까 생각은 해 봅니다만...

  

  

• 인샬라 | 2005-12-26 | 추천 0

  누굴까? 궁금^^
  전 개인적으로 정복이란 말에 상당히 알레르기 반응이 있습니다. 전 산을 다니는 사람인데 보통 고산등정에 성공을 하면 언론매체에서 모모산 정복이라고 표현을 하거든요. 그러나 그말은 참으로 잘못된 말입니다. 왜냐면 고산 등정시 정해진 몇 안되는 루트를 따라서 등반을 한 것이지 인간이 자유 자재로 등정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죠....물론 그만큼 등정하기가 어렵다는 이야기 인데....산꾼들은 등정이란 표현을 많이씁니다. 정복보다는 합리적인 단어라고 생각되고요....그런데 이 세상의 정복자가 누가 있었단 말입니까??????^^
  가르쳐 주세요^^

  

  

• 은행나무 | 2005-12-26 | 추천 0

  누군지 도저히 감이 안잡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