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 글뻥 | 2005-12-25 | 추천 0

  이 항공기가 1년 먼저 나왔다고해서 전황의 변화가 없었다는데 원추. 이것때문에 핵폭탄 맞고 항복했을거라는데 올인입니다. 첫째, 이녀석 엔진 실뢰도가 낮아 양산만 들어가면 사용시간이 현저히 낮아진점. 둘째, 이미 1944년 초부터는 심각한 연료부족으로 맛이 간상태였다는 점. 셋째, 1944년 초부터 연합군의 비행장 폭격의 본격화로 띄울 전투기가 태반 지상에서 격추됐다는점. 넷째, 1942년을 정점으로 숙련된 조종사 태반이 저세상으로 갔다는점. 입니다.

  

  

• 삐죽이 | 2005-12-24 | 추천 0

  너무 늦게 나왔죠.... 한 1-2년만 더 일찍 나왔어도 영국에서 미,영 항공기는 아마 도버해협을 건너기 힘들었을 것입니다....

  

  

• 흰꼬리수리 | 2005-12-24 | 추천 0

  초기 제트엔진에 저정도 신뢰성이면 성공적이라고 볼수도 있죠. 폭격기 만드느라 쇼한 시간만 절약했어도 1년은 더 버틸수 있었을지도... 대세는 거스를수 없었겠지만.

  

  

• panther | 2005-12-24 | 추천 0

  전시에 저정도 만들었으면 대단한 성공 입니다. 연합군 파일럿들이 상당히 스트레스를 받았다네요.."마치 마술처럼 나타나 한점이되어 사라지더라........"

  

  

• 제724독립중전차대대 | 2005-12-24 | 추천 0

  대단한 성공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난감한 엔진....

  

  

• 콤바인솔져 | 2005-12-24 | 추천 0

  현대의 제트전투기들의 원조! 대단한 성공을 거둔 기체인데 히틀러 그 병X스키는 이 기체를 폭겨기로 쓰라고 명령을 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