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d Reconnaissance Pod (SHARP) 는 다목적 정찰용포드로 전술 유인 항공정찰임무를 위해 어떤 항공기든 장착이 가능합니다. simultaneous airborne과 ground screening capabilities을 가지고 있으며 미해군의 F-14가 장착하는 Tactical Airborne Reconnaissance Pod System (TARPS)를 대치할 것입니다
이로써 제공, 요격, 폭격및 정찰등 다목적으로 사용하던 톰캣의 퇴역을 대비하며 과거의 항모전용 정찰기였던 RF-4B, RF-8G, RA-5C, ERA-3B등을 대치하였던 F-14와 TARPS를 대신하여 F/A-18F 수퍼호넷과 SHARP포드는 미항모의 눈이 되어 줄 것입니다.
포드내부에는 Electro-Optical과 Infrared sensors등외에도 많은 센서들이 통합되어 있으며 주야간 전천후 정찰기능을 F/A-18F에 제공할 수 있습니다.
The system will utilize COTS/NDI dual-band electro-optic/infrared (EO/IR) sensors and subsystems in a pod for tactical and other aircraft. It will provide all altitude over flight and long range stand-off EO/IR imagery and SAR, capable of near real-time datalink to afloat and shore-based JSIPS stations.
미해군용으로 레시온사가 2003년 계약을 체결하여 50개를 제작 2006년부터 공급하며(40개는 작전용이며 10개는 예비보관용) 개당 단가는 330만불이라고 합니다.

제원
Length 4.8 m 16-ft
Max Weight 953 kg 2,101-lb
SetUp Time 60 min
Span .7 m 2-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