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65 Atlas ICBM (아틀라스 대륙간 탄도탄) - 11 [F형]
미시건들개 | 2005-12-08 13:57:32
조회 1847 | 추천 0 | 다운로드 15
분 류 - 대륙간탄도미사일
제작국가 - 미국
제작연도 - 1958년 11월 28일
사용국가 - 미국
제 원 - 길이 23 m
최대지름 2.5 m
무게 100 t
최대사정거리 8,800 km
1955년 개발에 착수하여, 58년 11월 28일 발사실험에 성공, 같은 해 12월 18일에 인공위성 스코어(Score)호 발사용 로켓으로 이용되어 스코어호를 우주궤도에 쏘아 올렸다. 관성유도의 액체연료 로켓으로 길이 23 m, 최대지름 2.5 m, 무게 100 t, 최대사정거리 8,800 km의 제원을 가졌으며, 탄두에는 수소폭탄을 장착할 수 있게 되어 있었다.
그러나 이것은 액체산소(LOX)와 케로신을 연료로 사용하므로, 액체산소가 상온에서 기화하여 발사하기 전에 증발한 양을 보충하여야 했고, 이로 인해 즉각적인 발사가 불가능해지는 결정적인 단점이 있었다. 그래서 이러한 단점을 없애기 위한 새로운 로켓 개발에 착수하여 액체산소 대신에 히드라진을 연료로 하고 질산계통을 산화제로 하는 저장이 가능한 액체연료를 사용하는 타이탄형 ICBM이 완성되어 아틀라스와 교체되었으며, 62년부터는 다시 고체연료를 사용하는 미니트맨으로 발전하였다.
제작국가 - 미국
제작연도 - 1958년 11월 28일
사용국가 - 미국
제 원 - 길이 23 m
최대지름 2.5 m
무게 100 t
최대사정거리 8,800 km
1955년 개발에 착수하여, 58년 11월 28일 발사실험에 성공, 같은 해 12월 18일에 인공위성 스코어(Score)호 발사용 로켓으로 이용되어 스코어호를 우주궤도에 쏘아 올렸다. 관성유도의 액체연료 로켓으로 길이 23 m, 최대지름 2.5 m, 무게 100 t, 최대사정거리 8,800 km의 제원을 가졌으며, 탄두에는 수소폭탄을 장착할 수 있게 되어 있었다.
그러나 이것은 액체산소(LOX)와 케로신을 연료로 사용하므로, 액체산소가 상온에서 기화하여 발사하기 전에 증발한 양을 보충하여야 했고, 이로 인해 즉각적인 발사가 불가능해지는 결정적인 단점이 있었다. 그래서 이러한 단점을 없애기 위한 새로운 로켓 개발에 착수하여 액체산소 대신에 히드라진을 연료로 하고 질산계통을 산화제로 하는 저장이 가능한 액체연료를 사용하는 타이탄형 ICBM이 완성되어 아틀라스와 교체되었으며, 62년부터는 다시 고체연료를 사용하는 미니트맨으로 발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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