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 Metallic | 2005-12-08 | 추천 0

  참으로 진기한 사진 잘 보았습니다. 정말 놀랄 일이군요...

  

  

• bedford | 2005-12-08 | 추천 0

  유럽의 도시가 고풍스러운 모습을 하고 있다면 2차대전중 피해가 경미했다는 이야기 입니다. (빠리, 로마, 암스테르담 뭐 이런 도시들..) 반면에 유럽에도 현대식 건물이 많은 근대화된 도시가 있는데.이런경우는 이차대전때 "작살"난 경우라고 보시면 됩니다. (로테르담, 바르샤바..그리고 대부분의 독일 도시들..) 독일의 도시는 설령 옛날 모습의 건물이 도심 일부 있어도 대전후 복원된 건물인 경우가 많습니다. 폴란드의 바르샤바도 구시가 일부를 복원했고 나머지는 전부 현대건물이죠..영화 피아니스트늘 볼때 바르샤바가 그렇게 생긴줄 알았었습니다..가보니 영화와 너무 다르더군요..

  

  

• 꼼댕마왕 | 2005-12-08 | 추천 0

  우리도 천년 고찰 있지 않습니까...ㅎㅎ;;

  

  

• huki | 2005-12-08 | 추천 0

  그 프랑스의 궁전도 아직있지 않나요?
  
  베르사유궁전이던가 ㅡㅡ;; 뭔가 하는;;

  

  

• 흰꼬리수리 | 2005-12-08 | 추천 0

  유렵의 건물들 돌로된 건물들이 많아 아직도 2번의 세계대전에도 불구하고 고풍스런 건물들이 많습니다. 우리나 일본은 전부 목재라... 홀랑 타버리는 관계로...

  

  

• CHAOS | 2005-12-08 | 추천 0

  그 건물들이 아직 있군요.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