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1]

• 4.2"박포 | 2005-12-07 | 추천 0

  사진이 예술작품수준이네요. 저도 디카로 좀 찍어볼까했는데 저는 설 한복판이라 예술에 '예'자 짜리 사진도 구하기 힘듭니다. --;;

  

  

• minki | 2005-12-07 | 추천 0

  레오나르도 다김치님 건강 하시죠^^ 마지막 사진은 눈 내릴 때 달리는 차안에서 창문 열고 찍은 것입니다. (흉내내지 마세요 운전하면서 한 손으로 찍으니 사실 상당히 위험한 행동 입니다....ㅎㅎㅎㅎ)

  

  

• 김성훈(발레리노) | 2005-12-07 | 추천 0

  좋은데요~~ 강추한방
  비밀에도 예술사진 코너가 있으면 쉬어가고 좋을텐데.

  

  

• 레오나르도 다김치 | 2005-12-07 | 추천 0

  마지막 화면...집 애들이 그린 수채화입니까 ? //건강하시죠 ?^^

  

  

• 도둑잡기 | 2005-12-07 | 추천 0

  이런 사진은 고도의 심리전 무기로 사용될 수 있슴다. 물론 적에게 쓰이는 것이 아니고 아군에게 사용될 수 있는 저비용, 고효과 무기죠.^ ^

  

  

• 참말로 | 2005-12-07 | 추천 0

  사진, 다 좋지만, 특히 3번쩨 빈 들판의 사진은 여러 가지로 BEST 입니다. 출품 한번 해 보시죠!!!

  

  

• 분석가 | 2005-12-07 | 추천 0

  겨울에는 참새들이 때로 몰려 다니죠.? 고무줄 새총으로 날라가는 참새를 명중
  시킨적도 있는데...5.6mm Air Rifle 가지고 있을 때에는 쏘는 재미가 쏠쏠 했는데~~
  막가파 이후 모두 영치가 돼서~~이제 추억으로만...맛은 비들기 보다 역시 참새가.??

  

  

• minki | 2005-12-06 | 추천 0

  전 어릴적 집에 공기총이 2정 있었습니다. 새털도 참 많이 벗겨 봤고...먹기도 많이 먹었습니다. 참새..비둘기,,꿩.....기타 등등(이 기타 등등에 몇몇 황당 목록이...)지금도 눈이 오는게 즐겁지만 역시 눈은 아이들의 것인가 봅니다.(지난 토요일 첫눈 올때 어느 모임에 있었는데...참석자 중 아무도 휴대폰이 안울렸다는...결국 서로 우리 모두 실패한 거야..ㅜ.ㅜ..ㅎㅎㅎㅎㅎ)

  

  

• 분석가 | 2005-12-06 | 추천 0

  minki님 사진을 보니 옛날 생각이~~
  2번 사진은 때까치 같습니다. 누군가 얘기 한 리(里) 출신들은
  겨울에 자주 볼수 있는~~ 새총으로 저 새 머리를 한방에 명중시켜
  잡았다는 추억이...그리고 어느 해 겨울에는 자작한 화승총으로 직박구리
  잡을려고 땡겼다가~~엄청난 소리에 짜장면 먹고 있던 경찰이 달려 왔다는..~~

  

  

• minki | 2005-12-06 | 추천 0

  ^^ 제가 강원도 살때 1미터 넘는 눈을 몇번 당해!! 봤는데...음 장난이 아닌 기억이 납니다. 좀 높으면 버스..살짝 올라오면 일반 승용차 했던 기억이 시민들이 좁은 눈벽 사이로 걸어 다녔습니다. 덕분에 학교는 안갔지만....ㅎㅎㅎ

  

  

• 흰꼬리수리 | 2005-12-06 | 추천 0

  minki님 눈이 많이 왔군요. 그래도 이동네서 저 정도면 그냥 조금 왔구나 하는 수준이죠 ^^ 3번 사진 먼가 있어보이는데... 그게 먼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