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5]

• hawkeye | 2005-11-19 | 추천 0

  서울서 30년 넘게 살았지만 왕치니 때때시란 말 첨 듣네요. 지금이야 몽땅 아파트 촌이 되었지만 저도 방아깨비 잡고, 개구리알 챙기고, 논두렁, 밭두렁 넘나들며 살았죠. 근데 서울 어느 지방 사셨나요?

  

  

• 허이짜 | 2005-11-18 | 추천 0

  전 혹시 저격수 총구가 어디 있나 하고...ㅡ.ㅡ;; 나중에야 찾았습니다. ^^;

  

  

• Gud | 2005-11-18 | 추천 0

  방아깨비가 표준어가 아니라고 하는분은 처음 보네요.

  

  

• 독도사수 | 2005-11-18 | 추천 0

  크윽... 안보여여... 약간 색이 다른 잎을 말하시는건가요?

  

  

• 서울짜장 | 2005-11-18 | 추천 0

  왕치는 몸집이 큰 암컷이고요, 수컷은 때때시입니다.

  

  

• minki | 2005-11-17 | 추천 0

  왕치는 방아깨비의 암컷을 부르는 말입니다....방아깨비 표준어 맞습니다.

  

  

• 서울짜장 | 2005-11-17 | 추천 0

  표준말이라는 뜻이지, 별다른 의도는 없었습니다.

  

  

• 뜬구름 | 2005-11-17 | 추천 0

  서울짜장님..왠 테클...우리동내에서는 방아깨비라고 합니다..
  글구 연세가 우찌대는지는 몰라도 ...시비조로..그게 뭐 방아개비요?
  또한 누굴가르키려는 듯이...왕치라하오..이런글 본인은
  듣기 심이 불괘하오..

  

  

• 信念의鳥人 | 2005-11-17 | 추천 0

  저거 다리만 잡고 가만 냅두면 지가 알아서 방아 찝니다. 대신 잡은 사람이 조심하지 않으면 방아깨비다리 한쪽 애꾸(한쪽이 절단된다는 뜻임)된다는...ㅎㅎㅎ

  

  

• pyn1214 | 2005-11-17 | 추천 0

  크크 정중앙에 있네요. 자세히 보시면 중앙에 일자로 쭉 뻗어 있네요. ^^ 짜식..! 냠..! 먹으면 맛좋을려나..! ㅋㅋㅋ

  

  

• bedford | 2005-11-17 | 추천 0

  어디있어요? 지금 도 않보여요?

  

  

• 서울짜장 | 2005-11-17 | 추천 0

  그게 뭐 방아개비요? 왕치라고 하오. 왕치+때때시.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곤충임.

  

  

• 스카이호크 | 2005-11-17 | 추천 0

  빙고.

  

  

• 뜬구름 | 2005-11-17 | 추천 0

  ㅎㅎㅎ...나두 찿았다...
  
  정답 : 방아개비....

  

  

• 북두의 권 | 2005-11-17 | 추천 0

  찾았다.....완벽히 위장된 군인인 줄 알고 찾고 있었는데 허를 찌르는 지존이군요. 뭔가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