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4]

• 원조 잠수함 | 2005-11-16 | 추천 0

  복숭아와 전쟁이라...소설 재목같기도하고...암튼 재밌네요...그래도 사랑스런 3호전차도 굴러다니는게 있다니...

  

  

• dark | 2005-11-16 | 추천 0

  누구라도 오타는 많이 나죠...저도 많이 하고...그렇게 죄송해하실것 까지야...^^;; 전 다만...철자 E와 H의 하나 차이로 뜻이 묘하게 바뀐것이 재밌어서 적었습니다. 너무 송구스러워 하시면 오히려 제가 죄송합니다.^^;;

  

  

• bedford | 2005-11-16 | 추천 0

  애구..그저 죄송...

  

  

• dark | 2005-11-16 | 추천 0

  왜 이름이 "전쟁과 '복숭아' 전시회" (War and Peach show)인가? 했는데..."전쟁과 평화 전시회" (War and Peace show)의 오타 였군요.^^;;; 철자 하나 때문에 의미가 확~ 달라져 버리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