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 bedford | 2005-11-17 | 추천 0

  parco님 그런데 저건 제사진 아닙니다. 제사진은 오른쪽 아래에 제 Id를 넣어서 올리고 남의 사진은 그냥 올립니다.

  

  

• 윤형진 | 2005-11-17 | 추천 0

  중형전차였던 4호전차나 3호전차와 중 전차였던 티거1,2는 생산량이 엄청나게 차이나 납니다.

  

  

• parco | 2005-11-17 | 추천 0

  bedford님께서는 유럽에게시나 봐요. 여러곳을 여행하시면서 군사박물관 자료를 이렇게나 많이 올려주시는것 보면 부럽기도하고 가보고 싶기도 하네요.. 항상 선명한 사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아자~! 아자~! 입니다. 어디서 읽으니까 화이팅보다 우리나랏말로 아자~!를 쓰자고 해서리... ^^;;;

  

  

• panther | 2005-11-16 | 추천 0

  상세한 설명 감사 드립니다....^^

  

  

• bedford | 2005-11-16 | 추천 0

  전 군사 박물관에 가면 독일 차량부터 찾아봅니다. T-34나 셔먼은 어디가나 흔해서 가치가 별로 없어요...독일차량은 귀해서 가치가 더크죠..특히 "여기 아니면 볼수 없는 물건"인 경우는 더욱 가치가..소뮤아의 기동가능한 킹 타이거, 보빙턴은 포르쉐 포탑 킹타이거, 소뮤아의 4호돌격포 최후기형이 진짜 진귀한 물건들이죠..

  

  

• bedford | 2005-11-16 | 추천 0

  그 6대중에서도 대파된 차량을 제외하면 사실상 4대..

  

  

• bedford | 2005-11-16 | 추천 0

  다행히..3호 돌격포, 4호전차는 여기저기에 남아있는 차량이 꽤 되는 듯합니다. 심지어 개인소유인 경우까지도 있고.. 타이거가 명성에 비해서 남아잇는 차량이 6대에 불과해서 아쉬움을 주고 있죠..

  

  

• bedford | 2005-11-16 | 추천 0

  4호돌격포는 3호 돌격포의 생산라인이 폭격으로 일시적으로 파괴되면서 급하게 제작한 차량입니다. 당연히 닮을수 밖에 없죠.

  

  

• panther | 2005-11-16 | 추천 0

  4호 돌격포를 많이 닮았군요. 4호 보다는 무척 아담해 보입니다. 멋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