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 차이코 | 2005-10-27 | 추천 0

  캬 ~ 생산성은 끝내 줫겟네요 ~막 찍어 3일이면 출동 ~ ㅎㅎ

  

  

• bedford | 2005-10-27 | 추천 0

  백미러도 없고 차체 전면에 작은 구멍난게 전부인데..저게 도대체 속도 얼마로 주행이 가능할까요? ???????????

  

  

• jeaous21 | 2005-10-27 | 추천 0

  콘크리트 단위무게 중량이 (철근콘크리트 경우) 보통 2.3ton/m^3 임니다. 좀 하면 2.5ton/m^3 이죠..부피가 10m^3 이면 23톤은 그냥 나가죠...말 그대로 바위에 포를 쏘는 격이죠..아마도 어느 공병내지는 토목기사의 아이디어가 아닐까.^^

  

  

• 세이지 | 2005-10-27 | 추천 0

  저런건 짐밖에 안되겠군요.

  

  

• cosmopow | 2005-10-27 | 추천 0

  근데 힛탄이 콘크리트엔 쥐약인가 보네염... 그러고 보면 탱크위에 모래사냥 쌓아 논것도 rpg에 대한 방어였군요..

  

  

• ㅋㅋㅋ | 2005-10-27 | 추천 0

  독일이 프랑스를 집어삼킨후 불안에떨던 영국이 만든 장갑차죠
  일단 독일에비해 밀리는 전력을 만회하기위해 트럭의 차대를 이용해 저런 극악 아이템을 만들었지만 사실상 이동형 토치카수준이여고 기동성을 발휘하기가 힘들었다고 합니다
  [움직이다 차축이 부러졌다던가........]
  물론 이런 아이템들도 미국으로부터의 전시공여가 확정된이후 자취를 감추게됩니다......

  

  

• 문영건 | 2005-10-27 | 추천 0

  헉...상상속에만 있던 물건이 실재로 있었네요...ㅎㅎ

  

  

• CHAOS | 2005-10-27 | 추천 0

  오오~상당한 마이너아이템입니다. 처음보는 물건입니다. 철근과 콘크리트 배합만 제대로 했으면 성형작약탄에는 무적이겠군요. 귀중한 사진 잘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실전에 쓰인 일이 있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