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1]

• 뱀돌이 | 2005-10-27 | 추천 0

  군시절 대통령이 제가 근무 하던 부대에 왔을때 보니 전날 대통령 경호실에서 방문 부대의 노리쇠 뭉치를 전부 회수해 같던 경험이 있는데... 지금은 시절이 하수선해 잘모르 겠내요...

  

  

• 톰캣 | 2005-10-27 | 추천 0

  카메라는 보급형인 니콘 d-70을 사용합니다.얼마전까진 꽤 비쌌는데 요즘엔 병행인 경우 용산에 가시면 현금으로 55~60만원에 구입 가능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렌즈는 별도이구요..^^

  

  

• 충성한다 | 2005-10-27 | 추천 0

  톰캣님 카메라 뭐 쓰시는지 궁금 합니다.! ^^;

  

  

• 한국황금전사 | 2005-10-27 | 추천 0

  서울공항 같은데, 요인이 와서, 필드크로스 하고 그러면, 일반 병사들의 총기는 자물쇠로 다 채워놓고 그럽니다.

  

  

• 우클라 | 2005-10-27 | 추천 0

  야상에 붙은 계급장을 보면 일병 같습니다. (자세는 꺾인 상병급이라는...) 저도 야삽에 눈이 가네요. 그것도 2개나.

  

  

• UNUS | 2005-10-27 | 추천 0

  두번쨰 사진 야삽 든 이병 발견.ㅋㅋㅋ

  

  

• 스카이호크 | 2005-10-26 | 추천 0

  순찰중이었던 특경대원의 경우, 권총에 삽탄은 하지 않았더군요. 하지만 별도의 권총탄창을 휴대한 걸 봤고, 또 K-1A의 경우엔 삽탄이 되어 있었습니다. 뭐 장전되었는지 안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요.

  

  

• Fshp | 2005-10-26 | 추천 0

  대통령경호원인데.. 실탄이겠죠

  

  

• 최강VHF병 | 2005-10-26 | 추천 0

  근데 과연 저들에게 실탄이 주어진상태일까요??특경대나. 특전사나..설마빈탄창은 아니겠죠??

  

  

• m14 | 2005-10-26 | 추천 0

  드디어 다리지 않은 야상을 보게 되는군요....멋집니다.

  

  

• 김성용 | 2005-10-26 | 추천 0

  맨위에 헬멧은 세계2차대전때 미공수부대가 쓰던 모양과 비슷한것 같군요~